심화 해설
중증 화상 환자의 급성기 주요 합병증을 식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은 화상 후 24~72시간 내 발생하는 대사 및 혈역학적 변화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중증 화상은 피부 장벽 파괴, 대량의 삼출액 손실, 전신 염증 반응을 유발합니다. 주요 합병증으로는 혈장 손실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 근괴사로 인한 급성 신부전, 부종으로 인한 컴파트먼트 증후군, 호흡기 점막 손상으로 인한 흡입 손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칼슘혈증은 화상 급성기의 전형적인 합병증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포 파괴 시 인산염이 방출되어 혈청 칼슘과 결합하고, 신부전으로 칼슘 재흡수가 감소하여 저칼슘혈증이 발생합니다. 이는 간호사가 화상 환자의 초기 생체징후, 전해질 균형, 합병증 모니터링에서 정확한 지식이 필수적임을 보여줍니다.
임상 시나리오
45세 남성 환자가 공장 화재 사고로 전신 40% 2도 및 3도 화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내원 당시 혈압 90/50 mmHg, 맥박 130회/분으로 저혈량성 쇼크 증상을 보였습니다.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가 빠르게 상승하였고, 양쪽 하지에 심한 부종과 함께 말초 맥박 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 혈청 칼슘 수치는 7.2 mg/dL로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