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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복부 구획 증후군(ACS)의 진단 기준인 복강내압은?

해설
복강내압 >20 mmHg와 함께 장기부전이 있을 때 ACS로 진단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STEMI 환자의 door-to-balloon time 목표는?

심화 해설

복부 구획 증후군(Abdominal Compartment Syndrome, ACS)의 진단 기준 중 복강내압(Intra-abdominal Pressure, IAP)의 임계값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ACS는 복강내압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복부 장기의 관류 장애와 다발성 장기 부전을 초래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로, 간호사가 신속히 인식하고 중재해야 할 중요한 임상 상황입니다.
정답이 >20 mmHg인 이유는 세계 복강내압 학회(WSACS)에서 제시한 진단 기준에 따라 복강내압이 20 mmHg를 초과하면서 새로운 장기 부전이 동반될 때 ACS로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복강내압만 높은 상태(IAP >12 mmHg)는 복강내 고혈압(IAH)으로 분류되며, ACS는 이보다 더 심각한 단계로 진행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기준은 복부 장기로의 혈류 공급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신장, 호흡기, 순환기 등 여러 장기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임계점을 반영합니다.
임상 실무에서 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환자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간호사는 복강내압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일반적으로 방광을 통한 간접 측정법 사용), 20 mmHg를 초과하는 경우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체위 변경, 복부 압력 완화, 수액 관리 등 적절한 중재를 시작해야 합니다. 조기 발견과 대응이 장기 손상과 사망률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55세 남성 환자가 복부 대동맥류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실되었습니다. 환자는 복부 팽만과 통증을 호소하며 호흡 곤란과 소변량 감소가 관찰됩니다. 간호사가 방광 도뇨관을 통해 복강내압을 측정한 결과 25 mmHg가 나왔고, 혈액 가스 분석에서 대사성 산증과 혈청 크레아티닌 상승이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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