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환자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자신을 외부에서 바라보는 듯한 체험(out-of-body experience)을 합니다. 이는 해리 증상의 한 형태로, **이인증(depersonalization)**에 해당합니다. 중요한 점은 환자가 이러한 경험이 비현실적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실검증력이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기억 소실도 없고 신경학적 이상도 없습니다. 조현병처럼 망상적 확신이나 현실검증력 손상이 없으며, 해리성 기억상실처럼 기억 공백도 없습니다. 간질 발작이라면 의식 변화나 신경학적 이상이 동반될 수 있으나 본 사례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진단은 이인성장애입니다.
Mnemonic
시험에서는 “현실검증력 유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감별 포인트입니다.
✔ 현실검증력 유지 → 해리장애
✔ 현실검증력 손상 → 정신병적 장애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