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비현실감(derealization)은 주변 환경이 꿈처럼, 영화처럼, 안개 낀 것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증상입니다. 핵심은 현실 검증력이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환자는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변한 것은 아니다”라고 인식하고 있으므로 정신병적 장애가 아닙니다. 신경학적 검사 정상이며, 스트레스 상황에서 악화되고 외상 병력이 동반된 점은 해리성 장애의 전형적 특징입니다. 증상이 2개월 지속되었고 일상에 영향을 주므로 비현실감 장애로 진단합니다.
Prof's Note
시험에서는 “현실검증력 유지 여부”가 해리장애와 조현병을 구분하는 핵심입니다.
✔ 현실검증력 유지 → 해리장애
✔ 현실검증력 손상 → 정신병적 장애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차 치료는 정신치료(외상 중심 치료, 인지행동치료)입니다. 동반 우울·불안이 있을 경우 SSRI를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Critical Warning
지속적 해리 증상은 PTSD, 주요우울장애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외상 병력 평가와 자살 위험 평가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