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성 쇼크에서 초기 수액공급 후 혈압이 회복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약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패혈성 쇼크에서 초기 수액공급 후 혈압이 회복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약제는?

해설
노르에피네프린이 1차 선택 승압제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패혈성 쇼크(Septic Shock)는 감염에 대한 조절되지 않은 숙주 반응으로 인한 분포성 쇼크(Distributive Shock)입니다. 초기 관리의 핵심은 신속한 수액 공급(Fluid Resuscitation)적절한 항생제 투여입니다. Surviving Sepsis Campaign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초기 30mL/kg의 수정정맥용액(Crystalloid) 공급 후에도 저혈압이 지속되거나 혈액 내 젖산(Lactate) 수치가 높게 유지될 경우, 승압제(Vasopressor) 사용이 필요합니다. 이때 1차 선택 약제는 알파-1 작용제 효과가 우세한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입니다. 이는 강력한 혈관 수축 작용으로 평균동맥압(MAP)을 효과적으로 상승시키면서, 도파민에 비해 심박수 증가나 부정맥 유발 위험이 낮기 때문입니다.

Mnemonic 패혈성 쇼크 승압제 1차 선택은 "No"로 기억하세요: Norepinephrine이 1차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패혈성 쇼크에서 초기 수액 공급 후에도 목표 평균동맥압(MAP ≥ 65 mmHg)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을 중심정맥 도관을 통해 투여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시작 용량은 0.05-0.1 mcg/kg/min이며, 효과에 따라 서서히 증량합니다. 노르에피네프린 단독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바소프레신(Vasopressin)을 추가하거나, 심기능이 저하된 경우 도부타민(Dobutamine)을 고려합니다. 승압제 투여와 병행하여 감염원에 대한 조절(항생제, 배농 등)은 반드시 시행되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도파민(Dopamine)은 패혈성 쇼크의 1차 승압제로 더 이상 권장되지 않습니다. 노르에피네프린에 비해 부정맥 발생률이 높고 사망률 이점이 없음이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승압제 투여 전 충분한 수액 공급(Fluid Challenge)이 선행되지 않으면, 약물의 혈관 수축 효과로 인해 조직 관류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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