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29세 임신 36주 산모입니다. 정기 산전 진찰 시 V/S은 정상 범위입니다. 임신 36주는 만삭(37주) 직전의 시점으로, 분만에 대비한 최종적인 감염성 질환 선별 검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ACOG(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모든 임산부는 임신 35주에서 37주 사이에 Group B Streptococcus (GBS) 균 배양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이는 신생아의 조기 발병 GBS 질환(패혈증, 폐렴, 수막염)을 예방하기 위한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검사는 질 하부 1/3과 직장 면봉을 통해 시행하며, 양성일 경우 분만 중 예방적 항생제 정맥 투여가 필요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 시점의 필수 검사가 아닙니다: 임신성 당뇨병 선별은 보통 24~28주에, 자궁경부암 검사는 임신 초기에, CMV 및 풍진 항체 검사는 임신 초기 선별 검사에 해당합니다.
Mnemonic
GBS 검사 시기 기억법: "35부터 37까지, GBS 잡아라". 임신 35주에서 37주 사이에 반드시 검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GBS 배양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경우, 분만 중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필수적입니다. 첫 선택약은 Penicillin G (초회량 500만 단위 IV, 이후 250~300만 단위 IV q4h) 또는 Ampicillin (초회량 2g IV, 이후 1g IV q4h)입니다. Penicillin 알레르기 환자에서는 Cefazolin 사용을 고려합니다. 항생제는 분만 시작 시 또는 양막 파열 시점부터 투여를 시작하며, 최소 4시간 이상의 유효 혈중 농도 유지가 목표입니다.
Critical Warning
GBS 양성 산모에서 분만 중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는 것은 신생아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 실수입니다. 또한, 검체 채취 시 질 하부와 직장을 모두 면봉해야 하며, 질만 체취하는 것은 위음성률을 높입니다. 항생제 투여는 분만 중에 이루어져야 하며, 임신 중 예방적 투여는 효과가 없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