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성이 흉통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BP 95/60 mmHg, HR 115회/분, RR 26회/분, BT 36.5°C. 심전도에서 광범위한 ST분절 상승이 있다. 신체검진은 아래와 같다. 치료는?
신체검진: 양측 폐야 전반에 수포음, 경정맥 확장
1이뇨제 + 혈관확장제
2도부타민 + 이뇨제
3IABP + 일차적 PCI✓ 정답
4니트로글리세린 설하
5수액 급속 투여
해설
STEMI로 인한 심인성 쇼크는 IABP 등 기계적 순환 보조와 함께 즉각적 재관류 요법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8세 남성의 주호소는 흉통입니다. 활력 징후에서 저혈압(BP 95/60 mmHg), 빈맥(HR 115회/분), 빈호흡(RR 26회/분)이 확인되어 쇼크 상태를 시사합니다. 심전도에서 광범위한 ST분절 상승은 급성 심근경색, 특히 STEMI(심근경색)를 진단하는 결정적 소견입니다. 신체검진에서 양측 폐야 전반의 수포음은 폐부종을, 경정맥 확장은 우심실 압력 상승을 의미합니다. 이는 광범위한 심근 손상으로 인한 심박출량의 급격한 감소, 즉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를 일으킨 것입니다. Harrison's 내과학에 따르면, STEMI 합병증으로서의 심인성 쇼크는 1) 지속적인 저혈압(SBP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STEMI로 인한 심인성 쇼크의 치료는 즉각적인 재관류 요법과 기계적 순환 보조의 병행입니다. 일차적 PCI(Primary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는 가능한 빠른 시간 내(도어-투-풍선 시간 90분 이내) 시행되어야 하는 표준 치료입니다. 동시에, IABP(Intra-Aortic Balloon Pump)를 삽입하여 심장의 후부하를 감소시키고 관상동맥 관류를 개선합니다. 약물 치료로는 저혈압이 교정될 때까지 도부타민(Dobutamine) 같은 강심제를 고려할 수 있으며, 폐부종이 동반된 경우 신중한 이뇨제 사용이 필요합니다.
Critical Warning
심인성 쇼크 환자에게 수액을 급속으로 투여(보기5)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미 폐부종이 있는 상태에서 전부하를 증가시키면 폐울혈을 악화시켜 호흡곤란을 심화시키고 사망률을 높입니다. 또한, 니트로글리세린 설하(보기4) 단독 투여는 위험합니다. 심한 저혈압 하에서는 관상동맥 관류를 더욱 감소시켔을 수 있습니다. 혈압을 먼저 확인하지 않고 통증만 보고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하는 것은 치명적 실수입니다.
핵심 개념
STEMI —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 심전도에서 ST 분절의 병적 상승을 동반하는 급성 관상동맥 폐쇄로 인한 심근 괴사입니다. 즉각적인 재관류 치료(혈전용해술 또는 일차적 PCI)가 표준 치료이며, 시간이 근육(Time is muscle)이라는 개념이 적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응급 상황입니다.
심인성 쇼크 — 심인성 쇼크(Cardiogenic Shock). 심장의 펌프 기능 장애로 인해 충분한 심박출량을 유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쇼크 상태입니다. 주요 원인은 급성 심근경색이며, 임상적으로 지속적인 저혈압, 말초 관류 저하 증상(차고 축축한 피부, 뇨량 감소), 폐울혈 증상(호흡곤란, 수포음)이 나타납니다. 사망률이 매우 높은 응급 질환입니다.
IABP — 대동맥 내 풍선 펌프(Intra-Aortic Balloon Pump). 대동맥에 삽입된 풍선을 심장의 이완기(확장기)에 팽창시켜 관상동맥 관류를 증가시키고, 수축기(수축기)에 수축시켜 심장의 후부하를 감소시키는 기계적 순환 보조 장치입니다. 심인성 쇼크나 불안정한 협심증에서 일시적인 혈역학적 지지로 사용됩니다.
일차적 PCI — 일차적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rimary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STEMI 환자에서 혈전용해술 대신 첫 번째 선택으로 시행하는 응급 관상동맥 성형술입니다. 풍선 확장과 스텐트 삽입을 통해 폐쇄된 관상동맥을 직접 열어 심근에 대한 관류를 재개합니다. 도어-투-풍선 시간(Door-to-Balloon time)이 예후에 중요한 지표입니다.
수포음 — 수포음(Crackles, Rales). 폐청진 시 들리는 비정상적인 호흡음으로, 주로 흡기 말기에 들리는 가는 소리입니다. 이는 공기 통로 내의 액체(예: 폐부종)나 폐포의 유착에 의해 발생합니다. 양측 폐야 전반의 수포음은 좌심부전에 의한 혈역학적 폐부종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