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를 관리할 때 가장 우선시해야 할 핵심 원칙을 묻고 있어요.
편마비는 뇌졸중으로 한쪽 뇌가 손상되어 반대쪽 몸의 운동 기능이 마비된 상태를 의미해요.
이러한 환자에게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이 바로 관절 구축이에요.
관절 구축은 움직이지 않는 관절 주위의 인대와 근육이 수축되고 굳어져 관절의 운동 범위가 영구적으로 제한되는 상태를 말해요.
일단 관절 구축이 발생하면 회복이 매우 어렵고, 일상생활 동작과 재활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해요.
따라서 정답은 관절 구축 예방이에요.
이를 위해서는 발목, 무릎, 고관절, 어깨, 팔꿈치, 손목 등 주요 관절마다 하루에도 여러 번 규칙적으로 수동 관절 가동 범위 운동을 실시해주고, 바르게 누운 자세나 앉은 자세를 유지하며, 구축이 잘 발생하는 부위(어깨, 손목, 발목 등)는 특수 보조기나 베개를 이용해 기능적 위치에 고정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이는 환자의 장기적인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간호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역량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