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귀의 구조 중에서도 특히
중이(Middle ear)를 구성하는 요소와 그 기능을 정확히 구분해 내는지를 묻고 있어요. 소리의 진동이 외이에서 내이로 전달되는 경로에서,
중이는 공기로 채워진 공간이며 여기서 진동을 기계적으로 증폭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작은 뼈 구조물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우리 귀는 크게
외이(Outer ear),
중이(Middle ear),
내이(Inner ear)로 나뉘어요.
중이의 핵심 임무는 공기 중의 소리 진동을
내이의 액체가 채워진 달팽이관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거예요. 공기와 액체의 임피던스(저항) 차이 때문에 진동이 그냥 통과하면 대부분 반사되어 버리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이에는 특별한 뼈 구조가 존재합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2번 이소골(Auditory ossicles)이에요.
이소골은 인체에서 가장 작은 뼈 세 개, 즉
추골(Malleus, 망치뼈),
침골(Incus, 모루뼈),
등골(Stapes, 등자뼈)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뼈들은 사슬처럼 연결되어
고막(Tympanic membrane)에서 받은 소리의 진동을 지렛대 원리로 약
1.3배 증폭하고, 넓은 고막에서 좁은 난원창으로 진동을 집중시켜 압력을 약
17배까지 높여
내이의 달팽이관으로 전달합니다. 이는 소리의 효율적 전달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기전이에요.
오답 분석
혼동 주의! 각 보기는 귀의 다른 부위나 기능을 가리키고 있어 혼동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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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번 코르티 기관(Organ of Corti): 내이의 달팽이관 안에 위치한 청각 수용기 자체예요. 소리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며, 뼈 구조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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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번 귓바퀴(Auricle/Pinna): 외이에 속하는 연골과 피부로 이루어진 구조로, 소리를 모아 외이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뼈로 되어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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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번 고막(Tympanic membrane): 외이와
중이의 경계에 있는 얇은 막이에요. 소리 진동을 받아
이소골로 전달하지만, 그 자체는 뼈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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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번 외이도(External auditory canal): 외이에 속하는 통로로, 소리를
고막까지 전달하는 관입니다. 연골과 뼈로 이루어져 있지만, 중이의 소리 전달 뼈와는 다른 구조예요.
연관 개념 정리
소리의 전달 경로를 순서대로 기억하면 좋아요:
귓바퀴 →
외이도 →
고막 →
이소골(추골→침골→등골) →
난원창(Oval window) →
달팽이관(Cochlea) 내 림프액 →
코르티 기관의 유모 세포 흥분.
개념 정리
| 구분 | 위치 | 주요 구조물 | 기능 |
|---|
| 외이(Outer ear) | 바깥쪽 | 귓바퀴, 외이도 | 소리의 수집 및 고막으로 전달 |
| 중이(Middle ear) | 고막 안쪽 | 이소골(추골, 침골, 등골), 고실 | 소리 진동의 증폭 및 내이로 전달 |
| 내이(Inner ear) | 가장 안쪽 | 달팽이관, 전정기관, 코르티 기관 | 청각 및 평형 감각 수용 |
암기 팁
중이의 세 가지 이소골 순서를 '
망치(추골)로
모루(침골)를 때려
등자(등골)를 누른다'로 기억하세요. 외이-중이-내이의 소리 전달 전체 경로는 '
귀로
외쳐
고함,
중간에
이가
내게 전해줘' 같은 식으로 각 부위의 첫 글자를 따서 이야기를 만들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