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귀( Ear)의 해부학적 구조와 각 구조의 기능을 묻는 기본적인 문제예요. 특히
중이(Middle ear)의 공기압을 대기압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기전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중이(Middle ear)는
고막(Tympanic membrane) 안쪽의 공기로 채워진 공간이에요. 이 공간의 압력이 외부 대기압과 다르면 고막이 제대로 진동하지 못해 청력 저하나 불편감이 발생해요. 따라서 중이의 압력을 외부와 같게 조절해주는 통로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것이 바로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이에요.
정답 근거
핵심!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 이관)은 중이와
비인두(Nasopharynx)를 연결하는 약 3~4cm 길이의 관이에요.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하품을 하거나 침을 삼킬 때 열리면서 중이 내의 압력을 대기압과 평형을 이루게 해줘요. 이것이 바로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귀가 먹먹해지는 이유이며,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면 뻥 뚫리는 느낌을 받는 원리이기도 해요.
오답 분석
혼동 주의!
②번
외이도(External auditory canal)는 귓바퀴부터 고막까지의 통로로, 소리를 고막으로 전달하는 역할만 해요. 압력 조절 기능은 전혀 없어요.
③번
달팽이관(Cochlea)은 내이(Inner ear)에 위치한 청각 수용기관으로, 소리의 진동을 신경 신호로 변환하는 곳이에요.
④번
반고리관(Semicircular canals) 역시 내이에 위치하며, 회전 운동을 감지하여 신체의 평형 감각을 유지하는 기관이에요.
⑤번
청신경(Auditory nerve)은 달팽이관에서 변환된 신경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전달 경로일 뿐, 물리적인 관 구조가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귀의 구조는 크게 외이(Outer ear), 중이(Middle ear), 내이(Inner ear)로 구분되며, 각 구조의 기능을 명확히 구별하는 것이 중요해요.
| 구분 | 주요 구조물 | 주요 기능 |
|---|
| 외이(Outer ear) | 귓바퀴(Pinna) 외이도(External auditory canal) | 소리의 집음 및 고막으로 전달 |
| 중이(Middle ear) | 고막(Tympanic membrane) 이소골(Auditory ossicles)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 | 소리 진동의 증폭 및 전달 중이 내 압력 조절 |
| 내이(Inner ear) | 달팽이관(Cochlea) 전정(Vestibule) 반고리관(Semicircular canals) | 청각 수용 (달팽이관) 평형 감각 수용 (전정, 반고리관) |
개념 정리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 중이와 비인두를 연결하는 관. 평소에는 닫혀 있으며, 연하(삼킴)나 하품 시 열려 중이 내압을 대기압과 동일하게 유지하여 고막의 정상적인 진동을 보조해요.
암기 팁
'유'스타키오관이 '유'일하게 중이의 압력을 조절하는 관이라고 기억하세요. 또는 '이'관이 '이'(귀)와 코(비인두)를 연결하는 '이'어주는 관이라고 연상해 보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