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중이(Middle ear)에 위치하여 소리 진동을 증폭시키는
이소골(Auditory ossicles)의 구성 요소를 묻고 있어요. 이소골은 인체에서 가장 작은 뼈 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막(Tympanic membrane)에서 받은 소리 진동을 기계적으로 증폭시켜 내이(Inner ear)의 달팽이관(Cochlea)으로 전달하는 지렛대 역할을 합니다. 이 3개의 뼈는 바깥쪽부터
추골(Malleus),
침골(Incus),
등골(Stapes) 순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정답 근거: 이소골을 구성하는 세 뼈는 추골, 침골, 등골입니다. 추골은 고막에 붙어 진동을 직접 전달받고, 침골은 중간에서 추골과 등골을 연결하며, 등골의 발판(Footplate)은
난원창(Oval window)을 통해 내이로 진동을 전달합니다. 이 3개의 뼈가 지렛대 원리로 작용하여 소리 압력을 약 1.3배 증폭시키고, 고막과 난원창의 면적 차이(약 17:1)까지 더해져 총 약
22배의 증폭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오답 분석:
②번:
혼동 주의! '이소골'은 추골, 침골, 등골 세 뼈를 통칭하는 용어이므로, 이소골이라는 단어가 개별 뼈 이름들과 함께 선택지에 나열될 수 없습니다.
③번:
혼동 주의! 고막은 이소골에 진동을 전달하는 막 구조물이지 뼈가 아닙니다. 이소골의 구성 성분이 아니에요.
④번: 전정(Vestibule)은 내이에 속하는 구조로, 이소골이 진동을 전달하는 대상 부위 중 하나이지 이소골 자체가 아닙니다.
⑤번: 고막은 뼈가 아닌 얇은 막이며, 추골과 등골만으로는 이소골 구성이 완성되지 않아요. 침골이 빠져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이소골의 배열 순서는 소리의 전달 경로와 일치합니다.
핵심! 고막 → 추골 → 침골 → 등골 → 난원창 → 내이(달팽이관) 순서를 기억하세요. 이 중 등골이 난원창에 진동을 전달하는 마지막 뼈이며, 등골근(Stapedius muscle)과 고막장근(Tensor tympani muscle)이라는 두 개의 작은 근육이 과도한 소리로부터 내이를 보호하는
음향 반사(Acoustic reflex)를 담당합니다.
개념 정리
| 구성 요소 | 위치 및 특징 | 기능 |
|---|
| 추골 (Malleus) | 고막에 부착된 가장 바깥쪽 뼈 | 고막 진동을 침골로 전달 |
| 침골 (Incus) | 추골과 등골 사이 중간 뼈 | 진동을 등골로 연결 |
| 등골 (Stapes) | 난원창에 부착된 가장 안쪽 뼈, 인체 최소 뼈 | 진동을 내이로 전달 |
암기 팁
이소골의 순서를 외울 땐 "고막 앞에서부터
망치(추골)-모루(침골)-등자(등골)" 순서로 기억하세요. 세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
추침등"이라고 외우고, 절대 뼈가 아닌 고막이나 내이 구조물(전정, 달팽이관)이 섞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