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의 핵심은 질량 보존입니다. 목표 용액의 총 용질량을 먼저 구한 뒤, 이를 원액 농도로 나누면 필요한 원액 부피가 나옵니다. 예: 25 mg/mL × 100 mL = 2,500 mg, 2,500 mg ÷ 250 mg/mL = 10 mL.
원액을 취한 뒤에는 반드시 최종 부피가 목표치가 되도록 용매를 추가합니다. 원액 10 mL에 멸균증류수를 더해 전체 100 mL로 맞춰야 25 mg/mL가 됩니다.
소아나 중환자실처럼 체중 기반 용량을 쓰는 환경에서는 단위(mg/mL) 혼동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계산 후 이중 확인하고, 원액 부피와 최종 부피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