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약물 용량 계산(Pediatric Drug Dosage Calculation) 능력을 평가하는 전형적인 문제예요. 체중 기반 용량 계산과 현탁액의 농도를 이용한 투여량 환산, 두 단계를 정확히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소아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할 때는
핵심! 체중(kg)을 기준으로 1일 총 용량을 먼저 계산해야 해요. 이 문제에서는
아목시실린(Amoxicillin)을 30mg/kg/day 처방했고, 아이의 체중은 25kg이에요. 따라서 1일 총 용량은 25kg × 30mg =
750mg입니다. 여기까지가 1단계예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1일 총 용량을 8시간마다 3회로 분할 투여(Divided dose)하라고 했으므로, 1회 투여량은 750mg ÷ 3 =
250mg이 돼요. 이것이 2단계입니다.
현재 보유한 약물은 250mg/5mL 농도의 현탁액(Suspension)이므로, 250mg을 투여하려면 정확히 5mL를 경구 투여하면 돼요.
계산식 요약:
- 1일 총 용량: 25kg × 30mg/kg/day = 750mg/day
- 1회 용량: 750mg/day ÷ 3회 = 250mg/회
- 1회 투여량(mL): 250mg ÷ (250mg/5mL) = 5mL
따라서 정답은
① 5mL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 10mL: 1일 총 용량 750mg을 3회로 나누지 않고, 1일 총 용량을 한 번에 투여하는 것으로 착각하거나 농도 계산을 잘못했을 때 나올 수 있는 값이에요. (750mg ÷ 75mg/mL = 10mL)
-
③ 15mL: 체중 25kg에 30mg/kg/day를 곱하지 않고, 단순히 체중을 3회로 나누는 등의 계산 오류에서 발생할 수 있어요. (25kg ÷ 5 = 5, 5 × 3 = 15 등)
-
④ 20mL: 1일 총 용량을 750mg이 아닌 1,000mg으로 잘못 계산하거나(40mg/kg/day 적용), 3회 분할을 2회 분할로 착각했을 때 도출될 수 있어요. (1,000mg ÷ 50mg/mL = 20mL)
-
⑤ 25mL: 농도 계산을 생략하고 체중(25kg) 또는 다른 중간 계산값을 그대로 mL로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오류예요.
혼동 주의! 용량(mg)과 용량(mL)은 엄연히 다른 단위라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아 투약 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중 기반 용량 확인'과 '약물 농도에 따른 정확한 용량 계산'이에요. 특히
혼동 주의! 항생제 현탁액은 가루 형태의 약물에 물을 타서 조제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농도(예: 125mg/5mL, 250mg/5mL)를 확인하고 투여해야 해요. 투약 전에 반드시 처방 용량이 소아의 체중 대비 안전 용량 범위 내에 있는지, 그리고 계산된 용량이 맞는지 두 번 확인(Double check)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개념 정리
| 항목 | 공식 및 내용 |
|---|
| 1일 총 용량 | 체중(kg) × 처방 용량(mg/kg/day) |
| 1회 용량 | 1일 총 용량 ÷ 1일 투여 횟수 |
| 1회 투여량(mL) | 1회 용량(mg) ÷ 약물 농도(mg/mL) |
암기 팁
"체중 곱하기 처방량, 나누기 횟수, 곱하기 용량(mL)" 순서로 기억하세요. 약물 계산의 기본 단위는 'mg'이고, 실제 환자에게 주는 것은 'mL'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mg은 의사의 계산, mL는 간호사의 계산!"이라는 말도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약물 용량 계산은 매년 간호사 국가고시에 꼭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항생제(아목시실린, 세팔로스포린 등)와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의 현탁액 용량 계산이 자주 나오니, 다양한 농도(125mg/5mL, 250mg/5mL, 100mg/5mL 등)를 가정하여 여러 번 연습해보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계산 문제 외에도, "계산된 1회 투여량이 안전 용량 범위를 초과할 때 간호사의 우선 조치는?"과 같이 간호사고 예방 및 의사소통과 연계된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 계산이 끝난 후에도 반드시 약물 투여 매개변수를 확인하고, 이상 시 처방의에게 알리는(Nothing by order) 간호 중재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