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 환자 간호의 최우선 순위를 묻고 있어요. 복막투석은 환자의
복막(Peritoneum)을 반투과성 막으로 이용하여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제거하는 신대체요법(Renal Replacement Therapy)입니다. 이 과정에서 외부에서 복강 내로 투석액을 주입하고 배액하는 통로인
복막투석 카테터(PD catheter)가 미생물의 주요 침입 경로가 되기 때문에,
핵심! 가장 흔하고 심각한 합병증은
복막염(Peritonitis)이며, 이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간호는
철저한 무균술(Aseptic technique) 적용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복막투석의 원리상 카테터와 투석액 연결 부위(접속부)를 통해 피부 상재균(주로
Staphylococcus aureus)이 복강 내로 유입되면 복막염이 발생해요. 복막염이 발생하면 복막의 투과성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투석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심할 경우 패혈증(Sepsis)으로 진행하거나 복막투석을 중단하고 혈액투석(Hemodialysis)으로 전환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 복막염 / 철저한 무균술 적용:
핵심! 복막염은 복막투석 환자에서 가장 빈번하고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복강은 무균 상태이므로 카테터 관리, 투석액 교환 시
손 위생(Hand hygiene), 마스크 착용, 연결 부위 소독 등 철저한 무균술이 복막염 예방의 핵심 원칙입니다. 탁한 투석액 배액, 복통, 발열 등 복막염 증상 사정도 중요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도 복막투석이나 투석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흔한 합병증'과 그에 맞는 '최우선 간호'가 아니에요.
② 저혈압 / 수분 섭취 격려: 저혈압은 혈액투석에서 과도한 수분 제거(한외여과, Ultrafiltration) 시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입니다. 복막투석은 완만하게 수분을 제거하므로 급격한 저혈압은 상대적으로 드물며, 오히려 수분과 나트륨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③ 탈장 / 복대 착용: 복강 내 투석액 주입으로 복압이 상승하면 탈장(Hernia)이 생길 수 있지만, 이는 복막염보다 발생 빈도가 낮고 생명을 직접 위협하는 합병증은 아닙니다. 복대 착용은 보조적 중재입니다.
④ 고혈당 / 인슐린 투여: 복막투석액에 높은 농도의 포도당이 포함되어 있어 고혈당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당뇨 환자에게서 주로 조절하는 부분이며 감염 예방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⑤ 출혈 / 지혈 관리: 카테터 삽입 직후나 외상 시 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지속적인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 구분 | 복막염(Peritonitis) | 출구 감염(Exit Site Infection) | 터널 감염(Tunnel Infection) |
|---|
| 감염 부위 | 복강 내 복막 | 카테터 피부 출구 주변 | 카테터 피하 터널 |
| 주요 증상 | 탁한 투석액, 복통, 발열 | 발적, 삼출물, 가피 | 터널 경로 따라 압통, 발적 |
| 주요 원인균 | 접촉 오염 (S. aureus, S. epidermidis) | S. aureus | S. aureus |
한눈에 비교!
| 투석 종류 | 가장 흔한 합병증 | 핵심 간호 |
|---|
| 혈액투석(HD) | 저혈압(Hypotension) | 한외여과 속도 조절, 체중 측정 |
| 복막투석(PD) | 복막염(Peritonitis) | 무균술(Aseptic technique) |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복막투석의 간호는 무균술과 복막염 증상 사정(탁한 배액)이 단골 출제 포인트예요. 특히 "복막투석 환자가 배액된 투석액이 뿌옇다면 무엇을 의심하는가?" 또는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는?" 형태로 자주 나오므로 반드시 기억하세요.
암기 팁
복막투석(PD)의 핵심 간호는 무균술!
"복(Peritoneum) 속은 무균, 관리는 무균"이라고 외우면 복막염 예방이 최우선임을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