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루(ileostomy)를 가진 환자의 배설물 양상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합격조건 전공필기 모의고사
문제

회장루(ileostomy)를 가진 환자의 배설물 양상으로 옳은 것은?

해설
회장루는 소장의 끝부분인 회장에 만들어진 인공 항문으로, 대장을 거치지 않아 수분 흡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묽고 소화효소가 많이 포함된 변이 배출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8세 남성 환자가 허혈성 심부전으로 입원했다. 환자에게 저염식이를 교육하며 소금(나트륨)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루(Stoma)의 위치에 따른 배설물의 특성 차이를 묻고 있어요. 장루는 수술적으로 복벽에 장을 연결하여 만든 인공 항문으로, 장루가 만들어진 장의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배설물의 양상이 크게 달라져요. 핵심! 우리 대장의 주요 기능은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는 것이에요. 따라서 대장을 통과하는 길이가 짧을수록 배설물은 묽어지고, 길수록 단단하게 형성됩니다. 회장루(Ileostomy)는 대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소장(회장)이 복벽에 연결된 형태예요. 소장의 소화액과 효소가 그대로 배출되며, 대장에서의 수분 재흡수 과정이 전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배설물은 항상 묽거나 반액체 상태예요. 또한 소장에서 분비된 다양한 소화효소(Digestive enzymes)가 비활성화되지 않고 그대로 포함되어 있어 주변 피부를 자극할 위험이 커요. 그래서 회장루 환자의 피부 간호가 특히 중요한 거랍니다. 혼동 주의! 결장루(Colostomy)는 위치에 따라 배설물 양상이 달라져요. 상행결장루나 횡행결장루는 회장루처럼 묽은 변이 나오지만, 하행결장루나 에스상결장루(Sigmoid colostomy)에서는 대장에서 충분히 수분이 흡수되어 거의 정상 변에 가까운 형태 있는 변을 보게 됩니다. 개념 정리
장루 종류해부학적 위치배설물 양상수분 흡수 정도피부 간호 중요도
회장루(Ileostomy)소장(회장)묽은 액체변, 소화효소 다량 포함거의 없음매우 높음
상행결장루(Ascending Colostomy)상행결장반액체변일부높음
횡행결장루(Transverse Colostomy)횡행결장반죽 같은 변중간중간
하행/에스상결장루(Descending/Sigmoid)하행결장~에스상결장부드럽고 형태 있는 변대부분낮음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① 딱딱하고 형태가 있는 변: 이는 심한 변비나 하행결장루 말기에서나 볼 수 있는 양상이에요. 회장루에서는 결코 나타날 수 없어요. ③ 부드럽고 형태 있는 변: 하행결장루나 에스상결장루의 전형적인 배설물 양상이에요. ⑤ 암흑색의 변: 상부 위장관 출혈(Upper GI bleeding)을 시사하는 흑색변(Melena)의 특징이에요. 장루 자체의 정상 배설물 색깔이 아니므로 주의해야 해요. 병태생리 포인트 소장의 회장(Ileum)은 하루 약 1~2리터의 소화된 유미즙(Chyme)을 대장으로 보내요. 대장에서는 이 중 약 80~90%의 수분을 흡수하여 변을 형성하죠. 회장루는 이 대장을 완전히 우회하므로, 다량의 수분과 나트륨, 칼륨 같은 전해질이 그대로 소실됩니다. 그래서 회장루 환자는 탈수(Dehydration)와 전해질 불균형(Electrolyte imbalance) 위험이 높아 수분 섭취량을 늘리고 소변량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해요. 암기 팁 "회장루는 '회장'에서 바로 나오니 '회오리'처럼 묽다!"라고 연상해 보세요. 장루의 위치가 '상행(위로)→횡행(옆으로)→하행(아래로)'으로 갈수록 배설물이 점점 단단해진다는 흐름을 기억하면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장루의 위치별 배설물 양상뿐 아니라, 회장루 환자의 수분·전해질 균형 간호, 피부 간호(소화효소로 인한 피부 손상 예방), 그리고 결장루 세척(Colostomy irrigation) 적용 대상(에스상결장루, 하행결장루) 여부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회장루를 가진 환자에게 결장루 세척을 교육했다"는 지문은 오답일 가능성이 높아요. 결장루 세척은 형태 있는 변이 나오는 하행결장루나 에스상결장루에서만 시행하며, 묽은 변이 계속 나오는 회장루에서는 시행하지 않아요. 이렇게 중재 방법을 연계하는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대장암 수술로 회장루를 형성한 55세 남성 환자가 수술 후 3일째입니다. 장루 주머니를 비우려고 보니 초록빛을 띤 묽은 액체 상태의 변이 약 800cc 정도 모여 있습니다. 환자는 '왜 내 변은 이렇게 묽기만 하죠? 언제쯤 정상 변이 나오나요?'라고 불안해하며 묻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이 환자에게는 정확한 교육과 정서적 지지가 최우선입니다. - 사정(Assessment): 배설물의 양, 색깔, 점도, 장루의 색깔(선홍색), 부종 정도, 주변 피부 상태를 사정합니다. 동시에 탈수 증상(피부 건조, 갈증, 소변량 감소)과 전해질 불균형 징후를 확인해요.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회장루에서는 대장을 통과하지 않아 수분이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에 변이 묽은 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묽은 변이 나오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설명해 불안을 줄여줍니다. 주변 피부 보호를 위해 장루 주머니(Ostomy pouch)의 개구부를 장루 크기에 정확히 맞추고, 피부 보호제(Skin barrier)를 꼼꼼히 발라 묽은 변과 소화효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 평가(Evaluation): 환자가 회장루의 특성을 이해하고 불안이 감소했는지, 피부 발적이나 손상 없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해요. 간호 프로토콜 1. 수분 및 전해질 관리: 일일 수분 섭취량 최소 2~2.5L 권장, 소변량 시간당 30cc 미만이면 즉시 보고. 2. 피부 간호: 장루 주변 피부 보호를 위해 2-piece system 선호, 장루 크기는 수술 후 6~8주간 지속적으로 변하므로 매번 측정. 3. 식이 교육: 소화되지 않는 섬유질(옥수수, 버섯, 질긴 채소)은 장 폐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 교육.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회장루를 가진 환자분들은 '평생 물설사만 하는 거 아닌가?' 하고 많이 당황하세요. 하지만 이 묽은 변이야말로 회장루의 가장 정상적인 기능이라는 걸 이해시키고, 장루 관리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우리 간호사의 역할이에요. 소화효소로 인한 피부 손상이 정말 흔하니 피부 간호 교육을 절대 소홀히 하지 마세요!"

핵심 개념

서울대병원 필기 모의고사 5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