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희석 공식을 활용하여 특정 농도의 용액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용매의 양을 계산하는
기본간호학 투약(Medication Administration) 계산 문제예요. 간호사는 수액 및 소독 용액을 희석할 때 정확한 농도를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랍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용액의 희석은 용질의 양은 변하지 않고 용매(여기서는 증류수)만 추가되어 전체 부피가 늘어나는 원리예요. 즉, '희석 전 용질의 양 = 희석 후 용질의 양'이 되는 것이죠. 이를 공식으로 나타내면
희석 전 농도(%) × 희석 전 부피(mL) = 희석 후 농도(%) × 희석 후 부피(mL)가 돼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희석 전 과산화수소의 농도는 3%, 부피는 200mL이고, 원하는 최종 농도는 1.5%입니다.
공식에 대입해보면:
3% × 200mL = 1.5% × V₂(최종 부피)
따라서 최종 부피 V₂ = (3 × 200) ÷ 1.5 = 400mL가 돼요.
핵심! 문제에서 묻는 것은
추가해야 할 증류수의 양이므로, 최종 부피에서 원래 용액의 부피를 빼야 해요.
즉,
400mL(최종 부피) - 200mL(원래 용액 부피) = 200mL의 증류수를 추가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③번 200mL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100mL: 최종 부피 계산을 잘못했거나, 단순히 농도가 절반(3% → 1.5%)으로 줄었으니 부피도 절반을 넣어야 한다고 착각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오답이에요. 실제로는 농도가 반으로 줄면 전체 부피는 2배가 돼요.
②번 150mL: 정확한 계산 없이 직감적으로 선택하기 쉬운 오답입니다. 3%에서 1.5%로 농도가 줄었으니 원래 용액의 3/4 정도를 더 넣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에서 나올 수 있어요.
④번 300mL:
혼동 주의! 이 보기는 최종 부피(400mL)를 구하는 과정에서 실수했을 때 선택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3%를 1.5%로 나누어 2를 구한 뒤 원래 부피 200mL에 2를 더하거나 곱하는 식의 계산 오류가 원인이 됩니다.
⑤번 400mL:
혼동 주의! 최종 부피를 정확히 구했지만, 여기서 원래 용액의 부피를 빼야 한다는 것을 잊고 최종 부피 자체를 정답으로 착각했을 때 선택하는 오답이에요.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함정이니 반드시 '추가해야 할 용매의 양'을 묻는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공식 및 설명 |
|---|
| 희석의 기본 원리 | 희석 전 용질량 = 희석 후 용질량 (용질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 |
| 계산 공식 | 농도₁ × 부피₁ = 농도₂ × 부피₂ (C₁V₁ = C₂V₂) |
| 추가 용매량 계산 | 최종 부피(V₂) - 초기 부피(V₁) = 추가해야 할 용매의 양 |
암기 팁
희석 문제에서 농도가 1/n로 줄어들면 전체 부피는 원래의 n배가 된다는 원리를 기억하세요. 이 문제에서는 농도가 3%에서 1.5%로
절반(1/2)이 되었으니 전체 부피는 원래의
2배인 400mL가 됩니다. 여기서 원래 있던 200mL를 빼면 추가할 양은 200mL! 이렇게 생각하면 계산이 훨씬 간단해져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단순 희석 계산뿐만 아니라, 약물 용량 계산 문제와 연계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특정 농도의 약물을 희석하여 시간당 주입량을 구하는 문제로 확장될 수 있으니 희석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희석 공식을 사용하지만, 최종 농도가 아닌 '추가할 용매의 부피'를 묻는지, '희석 후 전체 부피'를 묻는지를 정확히 구분해야 해요. 또한, 5% 포비돈 요오드 용액을 1%로 희석하거나 생리식염수 농도 계산 등 다양한 소독약 및 수액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되니 공식을 정확히 암기하고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