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중 자궁파열의 위험이 있는 산모를 간호할 때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분만 중 자궁파열의 위험이 있는 산모를 간호할 때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것은?

해설

자궁파열이 의심되면 다음의 증상을 먼저 확인한다.

•완전파열 시

‒ 날카로운 복부통증, 자궁수축 정지, 복강 내 출혈 혹은 질출혈, 복부팽만감, 빠르고 약한 맥박(빠른맥박), 혈압하강(저혈압), 차고 창백한 피부 ⇨ 쇼크 증상

‒ 태아심음 중단

‒ 태아촉진이 쉬워짐

•불완전파열 시

‒ 자궁수축 시 복통

‒ 경관개대의 진전이 없음

‒ 경미한 질출혈

‒ 태아심음 소실

심화 해설

자궁파열(Uterine Rupture)은 분만 중 드물지만 매우 위험한 합병증입니다. 자궁 근육층의 완전 또는 불완전한 파열을 의미하며,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만 중 자궁파열의 위험이 있는 산모를 간호할 때는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중재가 필수적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자궁파열의 위험이 있는 산모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사항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2번 혈압하강입니다.

자궁이 파열되면 출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혈액량이 감소하면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혈량성 쇼크의 주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혈압하강입니다. 따라서 자궁파열 위험이 있는 산모의 혈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혈압하강 외에도 창백함, 빈맥, 핍뇨, 불안,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관찰되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1번 느린 맥박은 자궁파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출혈로 인해 빈맥(Tachycardia)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3번 체온상승은 감염의 징후일 수 있지만, 자궁파열의 직접적인 징후는 아닙니다. 자궁파열 후 감염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초기 증상은 혈압하강과 같은 순환기계 변화입니다.

4번 단단한 자궁저부는 정상적인 분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궁파열 시에는 오히려 자궁 이완, 자궁저부의 상승 소실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5번 태아심음의 증가 또한 자궁파열의 직접적인 징후는 아닙니다. 자궁파열로 인한 태아 저산소증이 발생하면 오히려 태아 서맥(Fetal Bradycardia)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궁파열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위험 요인을 가진 산모를 간호할 때는 주의 깊은 사정과 신속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내용이니, 자궁파열의 증상과 간호에 대해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임상 시나리오

35세 경산부 김씨는 이전 제왕절개 분만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진통이 강하게 오고 있는 상태이며, 갑자기 "배가 찢어지는 것 같아요!"라고 호소하며 심한 복통을訴합니다. 간호사는 즉시 김씨의 활력징후를 측정했고 혈압이 80/50 mmHg로 떨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태아 심음 감시 장치에서 태아 서맥이 관찰되었습니다. 김씨는 창백해 보였고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간호사는 즉시 의료진에게 자궁파열 가능성을 보고하고 응급 제왕절개를 준비했습니다. 수술 결과 자궁파열이 확인되었고, 다행히 신속한 조치 덕분에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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