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중 제대탈출이 발생했을 때 간호사의 적절한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분만 중 제대탈출이 발생했을 때 간호사의 적절한 간호중재는?

해설

제대탈출 시 간호중재

•제대가 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산모의 자세를 고골반위나 슬흉위로 취해 준다.

•태아의 머리를 자궁저부 쪽으로 밀어주어 제대압박을 예방한다. 이때 제대를 자주 만지면 태아의 순환장애가 오므로 주의한다.

•제대가 외부로 노출된 경우 건조되지 않도록 소독된 생리식염수를 적신 거즈로 잘 덮어준다.

•산모에게 분당 8∼10L의 산소공급을 하고 태아심박수와 양상을 사정하여 태아의 저산소증을 예방한다.

•경관이 완전개대되었다면 두정위인 경우 겸자분만이나 흡입분만으로 즉시 분만을 진행한다.

•이후 분만경과가 안 좋고 태아상태가 좋지 않으면 제왕절개술을 실시한다.

심화 해설

제대탈출은 분만 중 태아의 신체 일부보다 제대가 먼저 질을 통해 나오는 응급상황입니다. 이 경우 제대가 압박되어 태아에게 산소 공급이 차단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정답은 5번, 제대가 건조되지 않도록 소독된 생리식염수를 적신 거즈로 잘 덮어주는 것입니다.

제대 탈출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태아에게 산소 공급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소독된 생리식염수 거즈는 제대의 습도를 유지하여 제대 혈관의 수축을 방지하고, 태아에게 산소가 지속적으로 공급되도록 돕습니다. 또한, 제대의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동시에 산모는 흉슬위(knee-chest position) 또는 심스위(Sims' position)를 취하게 하고, 제대를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의료진에게 즉시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제대탈출은 분만 진행 상황, 태아 상태 등을 고려하여 질식분만 또는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을 진행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제대탈출과 같은 분만 합병증 관련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므로, 각 상황에 따른 간호 중재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제대탈출 시 태아 산소 공급 유지가 최우선이라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38주 임산부 김씨는 분만 2기 동안 갑자기 양수가 터지면서 제대가 질 밖으로 탈출되었다. 당황한 김씨는 "어머, 이게 뭐예요?"라고 외쳤다. 간호사는 침착하게 "괜찮아요, 산모님. 지금 바로 조치할게요."라고 안심시킨 후, 멸균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탈출된 제대를 덮고 김씨의 다리를 높인 심스 자세를 취해주었다. 동시에 다른 간호사에게 의사 호출을 요청하고 태아 심박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의사가 도착하여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 제왕절개를 결정했다. 김씨는 수술실로 옮겨졌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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