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만출 후 1시간 이내에 해야 할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태반만출 후 1시간 이내에 해야 할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분만 4기에 가장 중요한 간호는 출혈사정으로 자궁수축 여부와 질출혈 여부를 사정하는 것이다.

심화 해설

태반 만출 후 첫 1시간은 산욕기 출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산모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4번입니다. 자궁 이완으로 인한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자궁 수축 여부를 확인하고 질 출혈 양상을 사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궁 수축 확인은 자궁저부(fundus)의 위치, 단단함, 그리고 위치 변화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자궁저부는 단단하고 배꼽 수준에서 만져져야 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꼽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만약 자궁저부가 부드럽고 커져 있거나(boggy), 배꼽 위쪽에 위치한다면 자궁 이완을 의심해야 합니다. 또한 질 출혈의 양, 색깔, 덩어리 유무 등을 꼼꼼히 관찰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과도한 출혈이나 덩어리가 관찰될 경우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활력징후 측정과 함께 자궁 마사지 및 자궁수축제 투여 등 적절한 간호 중재를 통해 산후 출혈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면밀한 관찰과 적절한 중재는 산모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30세 경산모 김씨는 30분 전에 여아를 자연분만했습니다. 태반도 정상적으로 만출되었고, 아기는 건강하게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김 간호사는 김씨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자궁저부의 위치와 단단함, 질 출혈 양상을 확인합니다. 자궁저부는 부드럽고(boggy) 배꼽 위 2cm에 위치하며, 질 출혈량이 많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김 간호사는 즉시 자궁 마사지를 시행하고, oxytocin(옥시토신) 투여를 준비하며 의사에게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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