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분만실에서 분만에 참석한 남편에게 탯줄을 자르도록 했다. 그러자 남편이 “탯줄 자르기 무서워요” 라고 말…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가족분만실에서 분만에 참석한 남편에게 탯줄을 자르도록 했다. 그러자 남편이 “탯줄 자르기 무서워요” 라고 말할 때 간호사의 반응으로 옳은 것은?

해설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남편에게 이유를 설명해 주어 안심시키고 탯줄을 자를 수 있도록 돕는다.

심화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남편이 탯줄을 자르는 것을 두려워할 때, 아기가 울고 제대 박동이 멈추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처입니다. 제대 박동이 멈춘 후 탯줄을 자르는 것은 아기에게 해가 없으며 안전하다는 것을 설명해주면 남편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탯줄 절단은 분만 직후 아기가 독립적인 호흡을 시작하고 제대 박동이 멈춘 후에 이루어집니다. 이는 아기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지연된 탯줄 절단(Delayed Cord Clamping)은 아기에게 추가적인 혈액 공급을 제공하여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남편에게 아기가 울고 제대 박동이 멈추어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안심시키고 탯줄 절단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분만은 가족 구성원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남편의 탯줄 절단 참여는 이러한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간호사는 남편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지지하며, 안전한 분만 과정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산모 김씨는 남편과 함께 가족분만실에서 첫 아이를 분만 중입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자 의료진은 남편에게 탯줄을 자를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탯줄을 자르는 것이 무섭다며 주저했습니다. 이때 간호사는 "아기가 건강하게 울고 있고, 탯줄의 박동도 멈추었으니 이제 안전하게 탯줄을 자를 수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설명하며 남편을 안심시켰습니다. 남편은 간호사의 설명을 듣고 용기를 내어 탯줄을 잘랐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후 남편은 "아이의 탄생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고,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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