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는 배변하고 싶은 느낌을 호소하며 몹시 불안정하고 땀을 많이 흘렸다. 자궁수축 빈도는 2∼3분, 지속시간…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산모는 배변하고 싶은 느낌을 호소하며 몹시 불안정하고 땀을 많이 흘렸다. 자궁수축 빈도는 2∼3분, 지속시간은 60∼70초였고, 이슬량이 증가되었다. 이때의 간호중재로 적합한 것은?

해설
산모의 상태는 분만 2기 초기이므로 이를 설명하고 힘이 주어질 때 힘을 주도록 권하여 분만을 진행하도록 한다.

심화 해설

산모가 배변감을 호소하고 불안정하며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분만 2기의 징후입니다. 자궁수축 빈도가 2-3분 간격으로 60-70초 지속되고 이슬량이 증가하는 것 또한 분만 2기가 진행 중임을 나타냅니다. 분만 2기는 자궁경부가 완전히 개대된 후 태아가 만출될 때까지의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강하고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있으며, 산모는 복부 근육을 이용하여 힘을 주어 태아 만출을 돕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3번입니다. 힘이 주어질 때 힘을 주도록 하는 것은 분만 2기의 적절한 간호중재입니다. 산모가 효과적으로 힘을 주도록 돕고, 힘주기 사이에는 휴식을 취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1번은 분만 3기는 태아 만출 후 태반이 만출될 때까지의 시기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2번은 분만 진행 중 배변감은 태아 하강으로 인한 직장 압박 때문이므로 화장실에 가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4번은 자궁수축이 이미 강하고 규칙적이므로 자궁수축제를 추가 투여하는 것은 과도한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번은 과도한 자궁수축으로 태아가 위험한 상태라는 근거가 없으므로 안정제 투여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분만 2기에는 태아 심박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태아 상태를 사정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5세 초산모 김씨는 규칙적인 자궁수축을 경험하며 분만실에 도착했습니다. 김씨는 “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에요.”라고 호소하며 안절부절못하고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간호사는 김씨의 자궁수축을 확인하니 2-3분 간격으로 60-70초 동안 지속되고 있었고 질 검진 결과 자궁경부가 완전히 개대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간호사는 김씨에게 “아기가 나오려고 하는 신호예요. 지금은 변을 보는 것이 아니니 화장실에 가지 마세요. 힘주고 싶은 느낌이 들 때 아랫배에 힘을 주세요.”라고 설명하고 힘주는 방법을 교육했습니다. 김씨는 간호사의 지도에 따라 힘을 주었고, 얼마 후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