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예방을 위한 간호
•방을 어둡게 하고 조용한 환경 유지
•자극이 적은 환경 유지: 억제대는 하지 않는다.
•방문객 제한
•좌측위
•침대난간을 올려 낙상 예방
중증 자간전증 및 자간증인 경우 아래의 간호를 추가한다.
•절대안정
•식이: 고단백, 저염, 고탄수화물, 고섬유질 식이
•변비예방
•항경련제 투여: 황산마그네슘(MgSO4)
•혈압강하제 투여: 이완기압이 110mmHg 이상 시
•상태에 따라 즉각적 분만 진행
심화 해설
임신성 고혈압 환자에게 경련 예방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임부의 혈압이 150/90mmHg로 높고, 부종과 단백뇨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 자간전증(pre-eclampsia)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간전증이 자간증(eclampsia)으로 진행되면 경련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경련의 전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예방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자간증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 자극을 최소화하여 경련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방을 어둡게 하고 조용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뇌의 흥분을 감소시켜 경련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1번, 환자의 다리를 높이는 것은 부종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경련 예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간전증/자간증 환자는 혈관 수축으로 인해 혈액량이 감소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다리를 높이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이 아닙니다.
2번, 억제대는 환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사용할 수 있지만, 경련 발생 전에 루틴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억제대 사용은 환자의 자율성을 제한할 수 있고, 오히려 불안감을 증가시켜 경련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이 아닙니다.
3번, 운동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이롭지만, 자간전증/자간증 환자에게는 오히려 혈압 상승 및 경련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는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운동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이 아닙니다.
5번, 보호자의 지지는 환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할 수 있지만, 과도한 면회는 환자에게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간전증/자간증 환자는 외부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면회는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안정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이 아닙니다.
자간전증/자간증은 임부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한 합병증입니다. 경련 발생 시 뇌손상, 혼수상태, 심지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경련 예방을 위한 간호 중재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내용이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환자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2세 초임부 김씨는 임신 37주에 두통과 시야 흐림을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혈압은 160/110mmHg, 단백뇨는 +2였습니다. 김씨는 불안해하며 "아기는 괜찮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간호사는 김씨를 안정시키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했습니다. 의사는 자간전증 진단을 내리고 즉각적인 분만을 결정했습니다. 김씨는 분만 전까지 방을 어둡게 하고 소음을 차단하여 안정을 취했습니다. 간호사는 활력징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마그네슘 설페이트(Magnesium sulfate)를 정맥 주사하여 경련을 예방했습니다. 다행히 김씨는 경련 없이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