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으로 분만실에 내원한 대상자의 정상 분만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간호사가 신체검진을 실시하였다. 다음 중…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진통으로 분만실에 내원한 대상자의 정상 분만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간호사가 신체검진을 실시하였다. 다음 중 정상분만을 예상할 수 있는 경우는?

해설

실제 분만 시 중요한 경선은 골반입구에서 산과적 결합선이다. 산과적 결합선은 대각결합선 -2cm로 계산되며 10cm 이상이 되어야 정상분만이 가능하다.

•대각결합선이 12.5cm 이상 시 정상분만이 가능하다.

•중골반의 횡경선은 양쪽 좌골극간 간격으로 10cm 이상이 되어야 한다.

•골반의 유형 중 여성형 골반과 편평형 골반은 자연분만이 가능하나 유인원형 골반과 남성형 골반은 자연분만이 어려워 겸자분만이나 수술분만을 많이 하게 된다.

•골반골절 경험은 분만 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심화 해설

정상 질식분만을 위해서는 산모의 골반 크기가 충분해야 합니다. 특히 대각결합선(diagonal conjugate)은 태아의 머리가 산도를 통과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이며, 12.5cm 이상이면 정상 분만이 가능하다고 예상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대각결합선이 13cm이므로 정상 분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진결합선(true conjugate)은 직접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대각결합선에서 1.5~2cm를 뺀 값으로 추정합니다. 진결합선은 최소 11cm 이상이어야 정상 분만이 가능합니다. 좌골극간 간격(interspinous diameter)은 10cm 이상이어야 정상 분만에 적합하다고 판단합니다. 골반 골절 병력은 골반의 형태 변형을 유발하여 난산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남성형 골반(android pelvis)은 골반 입구가 좁고 하부 골반강이 좁아져 질식분만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여성형 골반(gynecoid pelvis)이 가장 이상적인 골반 형태로 여겨집니다.

간호사는 산모의 과거력, 신체검진, 그리고 필요시 영상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분만 방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분만 전 골반 검진은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며, 간호사는 정확한 검진 기술과 결과 해석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는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므로 꼭 숙지해야 합니다. 특히 각 결합선의 정상 범위를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8주 초산모 김씨가 규칙적인 진통으로 분만실에 내원했습니다. 담당 간호사는 김씨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태아 심음을 확인한 후, 내진을 통해 골반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김씨의 대각결합선은 13cm로 측정되었고, 좌골극간 간격은 10cm였습니다. 이러한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는 김씨가 정상 질식분만을 시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했습니다. 이후 김씨는 정상적으로 진통이 진행되었고,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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