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극검사(NST)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 그래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무자극검사(NST)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 그래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무자극검사(NST)는 태동 시 태아의 심박동 변화를 검사하여 태아의 건강상태를 알기위한 검사로 반응성과 무반응성으로 결과를 해석할 수 있다. ‘반응성(reactive)’은 20분간 태동과 동시에 태아 심박동의 증가가 15회/분, 15초간 지속되는 것이 2회 이상 있을 때를 말하며, 태아는 건강한 상태이다. ‘무반응성(non-reactive)’은 반응성의 특성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태아가 수면주기에 있거나 약물복용, 미성숙한 상태일 경우는 ‘무반응성’이 나타날 수 있다. 문제의 그래프는 태동 시 태아심박동 수가 15회 이상, 15초 이상 증가하는 것이 2회 이상 있으므로 반응성으로 보며 태아가 건강한 상태라고 해석할 수 있다.

심화 해설

무자극 검사(NST, Non-stress test)는 태아 심박동수(FHR, Fetal Heart Rate)의 변화를 관찰하여 태아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특히 태아의 움직임과 연관된 심박동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문제에서 제시된 그래프는 태아 심박동수가 기준선(baseline) 120~160bpm 사이에서 변동하고 있으며, 태동과 관련하여 15bpm 이상, 15초 이상 지속되는 가속(acceleration)이 두 번 이상 관찰됩니다. 이는 NST 결과가 반응성(reactive)임을 나타내며, 태아가 건강한 상태임을 시사합니다.

반응성 NST는 태아에게 산소 공급이 원활하고 중추신경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태아 심박동수의 가속은 태아 움직임에 대한 자율신경계의 정상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기 3번이 정답입니다.

NST는 비침습적이고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는 검사로, 고위험 임신에서 태아 안녕을 평가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NST 단독으로 모든 태아 문제를 진단할 수는 없으므로, 다른 검사 결과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NST 결과가 비반응성(nonreactive)인 경우, 자궁수축검사(CST, Contraction Stress Test)와 같은 추가 검사를 시행하여 태아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NST 결과 해석 팁:
* 반응성(Reactive): 20분 동안 15bpm 이상, 15초 이상 지속되는 가속이 2회 이상 관찰되는 경우. → 태아 건강 양호
* 비반응성(Nonreactive): 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추가 검사 필요 (CST 등)

국가고시에서는 NST와 CST 결과 해석 및 관련 간호중재에 대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각 검사의 목적, 절차, 결과 해석, 간호중재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반응성/비반응성 NST의 기준을 정확하게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2주 임산부 김씨는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담당 간호사는 김씨에게 무자극 검사(NST)를 시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태아 심박동수는 기준선 130bpm에서 변동하고 있었고, 태동과 함께 20bpm, 20초간 지속되는 가속이 세 번 관찰되었습니다. 간호사는 김씨에게 NST 결과가 반응성(reactive)으로, 태아가 건강한 상태임을 설명했습니다. 김씨는 안심하며 검사 결과에 대한 질문을 하고, 간호사는 태아 심박동수 모니터링의 중요성과 태동의 변화를 관찰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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