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복부의 동통과 냄새나는 화농성 질분비물이 있는 34세 기혼 대상자가 부인과 외래를 방문하였다. 검사결과 임…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하복부의 동통과 냄새나는 화농성 질분비물이 있는 34세 기혼 대상자가 부인과 외래를 방문하였다. 검사결과 임균에 의한 골반염증성 질환으로 진단되었을때 간호사의 교육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급성 골반염증성 질환의 치료

•반좌위를 통한 체위배액

•침상안정

•수분섭취 권장

•균배양검사 후 적절한 항생제 치료⋅광범위항생제 시 균내성의 문제 발생 – 적절한 항생제 투여는 균이 없어질 때까지 투여한다.

•배우자와 함께 치료받음

•진통제 사용

심화 해설

골반염증성 질환(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은 여성 생식기의 감염으로 자궁경부염, 자궁내막염, 난관염, 난소염, 골반 복막염 등을 포함합니다. 주요 원인균은 임균(Neisseria gonorrhoeae)과 클라미디아(Chlamydia trachomatis)이며, 성 매개 감염(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 STI)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으로는 하복부 통증, 발열, 질 분비물 증가, 성교통 등이 나타나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불임, 자궁외 임신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 정답은 4번입니다. 골반염증성 질환 환자에게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를 취하게 하는 것은 골반강 내 고름(pus)의 배액을 촉진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반좌위는 침상 머리를 30-45도 정도 올린 자세를 말합니다.

1번은 수분 섭취 제한을 권고하는데, 오히려 감염 시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체의 면역 기능을 유지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기 때문에 권장됩니다. 2번의 적절한 운동 격려는 급성 감염기에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3번은 배우자 또한 감염원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함께 치료받아야 재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5번은 항생제는 의사가 처방한 기간 동안 반드시 모두 복용해야 내성 발생을 막고 완전한 치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증상 완화 시 임의로 중단하면 재발 및 만성화의 위험이 있습니다.

골반염증성 질환은 여성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가임기 여성의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예방 교육 및 정기 검진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질환이므로 원인균, 증상, 치료, 간호 중재 등을 꼼꼼하게 학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27세 여성 환자 김씨는 심한 하복부 통증과 고열로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내진 결과, 자궁경부에 압통이 있고 화농성 질 분비물이 관찰되었습니다. 환자는 최근 성관계 후 비슷한 증상을 경험했다고 말했습니다. 의료진은 골반염증성 질환을 의심하고 혈액 검사, 질 분비물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임균 감염에 의한 골반염증성 질환으로 진단되었고, 환자는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간호사는 환자에게 반좌위를 취하도록 교육하고,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투여했습니다. 또한, 성 파트너도 함께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 함을 강조하여 설명했습니다. 환자는 며칠간의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했지만, 간호사는 정기적인 검진과 안전한 성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교육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