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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간호학
문제

당뇨병 임부가 거대아를 출산한 후 산후 질출혈이 발생했다. 자궁저부를 촉진하여 보았더니 자궁저부는 단단하게 제와부에서 촉진되었으나 질로부터 선홍색의 질출혈이 보였다. 그렇다면 이 경우 예상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해설
산후출혈의 원인은 자궁이완, 산도열상, 회음부의 출혈 등이다. 당뇨병 임부의 자궁수축은 잘 되고 있으므로 산도열상으로 인한 출혈이나 회음부 출혈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심화 해설

산후 질출혈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자궁저부가 단단하게 촉진됨에도 불구하고 선홍색의 질출혈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자궁저부가 단단하다는 것은 자궁 수축이 잘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자궁 이완으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태반조직의 잔류로 인한 출혈은 일반적으로 자궁 이완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광팽만은 자궁 수축을 방해하여 출혈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이 문제에서는 자궁저부가 단단하므로 방광팽만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산후감염은 출혈과 함께 다른 증상, 예를 들어 발열, 오한, 악취가 나는 분비물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위의 상황에서 가장 의심해야 할 원인은 질, 자궁경부, 회음부 등 산도의 열상입니다. 거대아 출산은 산도의 열상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당뇨병 임부의 경우 거대아 출산의 위험이 더 높아지므로, 이 문제의 환자는 산도 열상으로 인한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출혈은 봉합사가 녹거나 혈종이 생기면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자궁저부가 단단한데도 출혈이 있다면 산도 열상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거대아를 출산한 경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러한 경우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이러한 상황 판단 능력을 묻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니 자궁 수축 정도, 출혈 양상, 기타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원인을 추론하는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35세 산모 김씨는 임신성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4.5kg의 거대아를 질식분만으로 출산했다. 분만 직후 자궁 마사지를 통해 자궁 수축을 유도하고, 활력징후를 규칙적으로 측정했다. 자궁저부는 단단하고 제와부에서 촉진되었으나, 질에서 선홍색의 출혈이 지속되었다. 간호사는 회음부를 살펴보니 질벽 열상이 확인되었다.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열상 부위를 봉합하는 처치를 받았다. 이후 출혈량은 감소했고, 김씨의 활력징후는 안정되었다. 간호사는 김씨에게 산후 출혈 증상 및 대처법에 대해 교육하고, 규칙적인 자궁 마사지와 회음부 간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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