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번증이 흔히 발생하는 원인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자궁내번증이 흔히 발생하는 원인은?

해설

자궁내번증의 원인

•자궁수축이 없을 때 제대를 잡아당기는 경우

•자궁이완 시 태반배출을 위한 자궁저부 압박 시 발생

심화 해설

자궁내번증(Uterine Inversion)은 분만 후 자궁저부가 자궁 내강으로 함입되거나 뒤집히는 심각한 산과적 응급상황입니다. 정답은 5번, 분만 중 자궁수축이 없을 때 제대를 잡아당기는 경우입니다.
자궁 이완 상태에서 강한 견인력이 가해지면 자궁내번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태반이 박리되지 않았는데 제대를 잡아당기거나, 자궁저부를 과도하게 압박하는 경우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는 자궁 근육의 수축력 저하, 자궁 이완, 과도한 힘에 의한 자궁 내벽의 손상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1번 다태아 임신, 2번 조산, 3번 양수과다증은 자궁내번증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다만, 자궁이 과도하게 팽창된 상태이므로 자궁 수축력이 약해져 간접적인 위험 요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자궁내번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부적절한 제대 관리입니다.

4번 태아만출 시 함께 자궁내번이 흔히 발생한다는 것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태아 만출 후에는 자궁이 수축하기 시작하며, 이는 자궁내번증 발생 가능성을 낮춥니다. 오히려 태반 만출 전에 제대를 잡아당기는 것이 위험합니다.

자궁내번증은 산후출혈, 쇼크, 감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분만 3기에는 자궁 수축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적절한 처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태반이 만출되기 전에 제대를 잡아당기는 행위는 절대 금해야 합니다. 자궁 마사지를 통해 자궁 수축을 촉진하고, 필요시 자궁수축제를 투여하여 자궁내번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5세 산모 김씨는 첫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습니다. 아기가 만출된 후, 간호사 박 간호사는 태반 만출을 기다리며 자궁 수축 상태를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보조 간호사가 태반이 아직 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대를 잡아당겼습니다. 순간 김씨는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출혈량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박 간호사는 질 검진을 통해 자궁내번증임을 확인하고 즉시 의사에게 알렸습니다. 의료진은 신속하게 자궁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고 자궁수축제를 투여하여 출혈을 조절했습니다. 김씨는 적절한 응급처치 덕분에 위기를 넘겼지만, 이 상황은 부적절한 제대 관리가 자궁내번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