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 보균자인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에게 분만 즉시 해주어야 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B형 간염 보균자인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에게 분만 즉시 해주어야 할 간호는?

해설
B형간염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 즉시 B형간염 감마글로불린이라는 면역글로불린을 주사하여 면역을 갖게 한 후 함께 예방백신을 0, 1, 2개월 간격이나 0, 1, 6개월 간격으로 주사한다.

심화 해설

B형 간염 보균자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는 수직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분만 직후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HBIG)과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신생아는 산모의 질 분비물, 혈액 등에 노출되어 감염될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수동면역과 능동면역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BIG는 즉각적인 보호를 제공하고, 백신은 장기적인 면역력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정답은 4번입니다.

수직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HBIG를 12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하며, 백신은 보통 출생 직후, 생후 1개월, 생후 6개월에 3회 접종합니다. 이 두 가지를 함께 투여함으로써 신생아의 B형 간염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때 HBIG와 백신은 다른 부위에 접종해야 합니다.

참고로, B형 간염 보균자 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는 생후 9~12개월에 B형 간염 표면항원(HBsAg)과 표면항체(anti-HBs) 검사를 통해 예방접종의 효과를 확인합니다.

이 부분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엄마 보균자, 아기는 빨리 HBIG + 백신'으로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32세 산모 김씨는 B형 간염 보균자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신생아실 간호사 박 간호사는 아기가 산모로부터 B형 간염에 감염될 위험을 인지하고 즉시 HBIG 0.5mL를 아기의 왼쪽 허벅지 외측광근에 근육주사했다. 동시에 B형 간염 백신 0.5mL를 오른쪽 허벅지 외측광근에 접종했다. HBIG와 백신 접종 부위를 다르게 한 것은 약물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함이다. 박 간호사는 김씨에게 신생아의 B형 간염 감염 예방을 위해 접종이 필수적임을 설명하고, 생후 9~12개월에 B형 간염 표면항원(HBsAg)과 표면항체(anti-HBs)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또한, 모유 수유는 B형 간염 전파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으므로 안전하게 수유할 수 있다고 교육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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