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5주 된 초임부가 자궁수축이 규칙적으로 10분마다 있고, 그 기간이 20~30초 동안 지속된다며 분만…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35주 된 초임부가 자궁수축이 규칙적으로 10분마다 있고, 그 기간이 20~30초 동안 지속된다며 분만실로 전화를 했다. 간호사의 대답으로 옳은 것은?

해설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10분 간격이면 초임부의 경우 진진통이며 분만1기 잠재기로 병원으로 곧장 와야 한다.

심화 해설

정답은 1번입니다. 임신 35주는 조산에 해당하는 주수이며, 규칙적인 자궁 수축은 조기 진통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조기 진통은 임신 20주에서 37주 사이에 규칙적인 자궁 수축과 함께 자궁 경부의 변화(거상, 개대)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임신 35주에 10분 간격의 규칙적인 자궁 수축을 경험하는 산모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태아 심박동수 모니터링, 자궁 수축 검사, 질 검진 등을 통해 조기 진통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한 경우 조산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는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가진통'이라고 안심시키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도록 안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조기 진통을 방치할 경우 조산으로 이어져 태아에게 호흡곤란증후군(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RDS), 뇌실내출혈(Intraventricular Hemorrhage, IVH), 괴사성 장염(Necrotizing Enterocolitis, NEC)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산의 징후가 의심되는 경우 지체 없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고시에서는 임신 주수별 정상적인 증상과 위험 징후를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조기 진통과 관련된 증상 및 간호 중재는 중요하게 다뤄지므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35주차 초임부 김 씨가 분만실로 전화를 걸어 "10분 간격으로 배가 아프고, 그때마다 배가 딱딱하게 뭉치는 것 같아요. 이런 증상이 20~30초 정도 지속되는데, 괜찮을까요?"라고 문의했습니다. 간호사는 침착하게 "네, 김 씨님. 35주차에 규칙적인 자궁 수축은 조기 진통의 징후일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병원으로 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시는 동안 숨을 천천히 깊게 쉬시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세요. 병원에 도착하시면 태아 심박동수 모니터링과 자궁 수축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고 안내했습니다. 김 씨는 병원에 도착 후 검사를 받았고, 조기 진통으로 진단되어 입원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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