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위 분만기전은 진입 ⇨ 하강 ⇨ 굴곡 ⇨ 내회전 ⇨ 신전 ⇨ 외회전 ⇨ 만출로 내회전 후에는 신전이 나타나며 신전은 내회전하여 완전 굴곡된 태아의 머리가 회음부에 닿으면 후두가 치골결합 하단에 닿게 되는데, 이때 다시 고개를 들게 되면서 후두, 이마, 얼굴 순으로 질 밖으로 배출되게 된다.
심화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태아의 두정위 분만기전은 진입(engagement), 하강(descent), 굴곡(flexion), 내회전(internal rotation), 신전(extension), 외회전(external rotation), 만출(expulsion) 순서로 진행됩니다. 문제에서 내회전 다음 단계를 묻고 있으므로, 태아의 머리가 질 입구를 통과하기 위해 신전되는 단계가 옵니다. 이때 태아의 후두(occiput)가 치골결합 아래에 고정되고, 이를 지렛대 삼아 이마(brow), 얼굴(face) 순으로 만출됩니다. 머리가 나오면서 회음부가 팽창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간호사는 분만 2기 동안 산모의 힘주기와 호흡을 돕고, 회음부 열상 방지를 위해 적절한 처치를 합니다. 분만 직후 신생아의 활력징후를 사정하고, 아기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도 중요한 간호 업무입니다. 분만 과정과 각 단계별 간호 중재를 잘 숙지하는 것은 국가고시뿐 아니라 임상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두정위 분만기전은 정상 분만의 기전이므로 반드시 순서대로 숙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8주 초산모가 규칙적인 진통으로 분만실에 입원했습니다. 내진 결과 자궁경부는 완전히 개대되었고, 태아는 두정위로 확인되었습니다. 산모는 강한 힘주기를 시작했고, 태아의 머리가 질 입구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곧이어 태아의 후두가 치골결합 아래에 고정되면서 이마, 얼굴 순으로 만출되었습니다. 간호사는 신생아의 기도를 확보하고, APGAR 점수를 측정하며, 산모의 회음부 열상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태아는 외회전을 통해 어깨와 몸통이 만출되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