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9주인 임부가 똑바로 누우면 현기증과 함께 저혈압이 나타났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39주인 임부가 똑바로 누우면 현기증과 함께 저혈압이 나타났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간호중재는?

해설
임신 말기에 커진 자궁이 복부의 혈관을 눌러 저혈압이 발생하므로 좌측위로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임신 후기, 특히 39주처럼 만삭에 가까워지면 커진 자궁이 하대정맥(inferior vena cava)을 압박하여 혈액 회귀량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심박출량 감소, 저혈압, 어지럼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앙와위 저혈압 증후군(Supine Hypotensive Syndrome)'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임부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간호 중재는 자궁의 하대정맥 압박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좌측위(left lateral position)를 취하게 하면 자궁이 왼쪽으로 이동하여 하대정맥의 압박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저혈압과 어지럼증이 완화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3번입니다.

앙와위 저혈압 증후군은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임신 후기 임부에게 나타나는 주요 증상과 그에 따른 적절한 간호 중재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좌측위 외에도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를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임신 후기 임부에게 앙와위(supine position)를 피하도록 교육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핵심 키워드는 '앙와위(supine position)', '하대정맥(Inferior Vena Cava)', '좌측위(left lateral position)'입니다.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연결하여 기억하면 쉽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38주 임부가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간호사는 임부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기 위해 앙와위 자세를 취하도록 했습니다. 잠시 후 임부는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혈압을 측정하니 90/60mmHg로 저혈압이 나타났습니다. 간호사는 즉시 임부를 좌측위로 눕도록 하고, 활력징후를 다시 측정했습니다. 좌측위로 자세를 바꾼 후 임부의 어지럼증은 호전되었고, 혈압도 110/70mmHg로 정상 범위로 회복되었습니다. 간호사는 임부에게 앙와위 저혈압 증후군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똑바로 눕는 자세는 피하고 좌측위를 유지하도록 교육했습니다. 또한, 어지럼증이 다시 발생하면 즉시 알리도록 안내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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