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1주에 조기파막 된 임부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임신 31주에 조기파막 된 임부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조기파막시의 간호중재 임신기간을 연장하여 태아가 최적의 상태로 분만되게 돕고 침상안정, 감염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 내진 제한, 태아상태 관찰, 수분공급을 하며, 필요시 24시간 내에 분만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분만을 준비한다.

심화 해설

임신 31주에 발생한 조기파막(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PROM) 임부의 간호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특히 임신 37주 이전에 양막이 파열되는 경우를 조기양막파열(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PPROM)이라고 하며, 이는 조산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임신 31주는 태아가 아직 미숙한 상태이므로, 감염 예방과 태아 폐 성숙을 위한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 5번 침상안정을 취하고 감염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투여한다.

* 침상안정(Bed rest): 조기파막 시 침상안정은 자궁경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추가적인 양수 유출을 최소화하고, 분만 진행을 늦추어 임신 기간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태아의 폐 성숙 시간을 벌어주는 중요한 중재입니다.
*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Antibiotic administration for infection prevention): 양막이 파열되면 외부 균이 자궁 내로 침입하기 쉬워 융모양막염(Chorioamnionitis)과 같은 자궁 내 감염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러한 감염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예방적 항생제 투여는 PPROM 관리의 핵심 중재입니다. 항생제는 잠복기를 연장하고 신생아 감염 합병증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PPROM 관리의 주된 목표는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면서도 감염 발생을 면밀히 감시하고 예방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보통 스테로이드(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하여 태아의 폐 성숙을 촉진하고, 감염 징후(발열, 자궁 압통, 악취 나는 질 분비물, 태아 빈맥 등)를 지속적으로 사정합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조기양막파열(PPROM) 임부의 간호에 대한 핵심 개념을 묻고 있습니다.
* 핵심 개념: 조기양막파열(PPROM) 시 감염 예방, 임신 연장, 태아 폐 성숙 촉진을 위한 간호중재.
* 주요 키워드: 조기파막, 임신 주수(31주), 침상안정, 항생제, 감염, 태아 폐 성숙.
* 국가고시 출제 유형 및 변형 가능성: 조기양막파열은 산부인과 간호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질환으로,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됩니다.
* PPROM의 정의와 원인, 위험 요인을 묻는 문제.
* PPROM 진단 방법(예: 질 분비물 검사, 나이트라진 검사, 펀닝 검사)을 묻는 문제.
* PPROM 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예: 융모양막염, 제대탈출, 태반조기박리) 및 그 징후를 묻는 문제.
* PPROM 임부의 간호중재(예: 감염 예방, 태아 사정, 산모 교육)를 묻는 문제.
* 임신 주수별 PPROM 관리의 차이점(예: 만삭 PPROM vs. 미숙아 PPROM)을 묻는 문제.
* 태아 폐 성숙을 위한 스테로이드 투여의 중요성을 묻는 문제.
* 이 문제를 통해 학습해야 할 목표: PPROM 임부의 안전과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간호중재의 우선순위를 이해하고, 각 중재의 목적과 근거를 명확히 아는 것입니다. 특히, 감염 예방과 임신 연장을 위한 중재의 중요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신 31주 조기파막 임부의 간호: 감염 예방과 태아 보호
김 간호사는 임신 31주 3일 된 임부 박미영 씨가 "아래에서 물이 흐르는 것 같아요"라며 응급실로 내원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박미영 씨는 침대에 누워있었고, 침대 시트에는 맑은 액체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김 간호사는 즉시 환자에게 다가가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태아 심음(FHR)을 확인했습니다. 박미영 씨의 체온은 37.2°C로 정상이었으나, 태아 심음은 145회/분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김 간호사는 박미영 씨에게 양막 파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질경 검사를 준비했습니다. 의료진은 나이트라진 검사(Nitrazine test)와 펀닝 검사(Ferning test)를 통해 양막 파열을 확인했습니다. 양수 유출이 확인되자, 김 간호사는 박미영 씨에게 "지금은 태아에게 위험한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아기가 조금 더 자랄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야 해요."라고 설명하며 침상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의료진은 박미영 씨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를 시작했고, 태아 폐 성숙을 촉진하기 위한 스테로이드 주사 처방을 확인했습니다. 김 간호사는 박미영 씨에게 "이제부터는 침대에서 절대 움직이지 마시고, 화장실도 침상 옆 변기를 이용하셔야 해요.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질 분비물 색깔이나 냄새, 열이 나거나 배가 아픈 증상이 있으면 즉시 알려주세요."라고 교육했습니다. 또한, 태아의 움직임과 태동 횟수를 매일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태아 심박동 감시 장치를 통해 태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습니다.

김 간호사는 매번 활력징후를 측정할 때마다 박미영 씨의 체온 상승 여부, 자궁 압통, 질 분비물의 양상(색깔, 냄새)을 면밀히 사정했습니다. 이는 융모양막염(chorioamnionitis)과 같은 감염의 조기 징후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감염 징후가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여 분만 유도 또는 제왕절개술을 통한 분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처럼 간호사는 조기파막 임부의 감염 예방과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환자와 가족에게 불안감을 줄이고 치료 과정을 이해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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