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임신성 고혈압의 기준에 해당되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성간호학
문제

다음 중 임신성 고혈압의 기준에 해당되는 것은?

해설

임신성 고혈압 기준

•임신 전에 비해 수축기압이 3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압이 15 mmHg 이상 시

•임신 중 140/90 mmHg 이상의 혈압이 2회 연속 측정 시

심화 해설

임신성 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은 임신 중 발생하는 고혈압성 질환 중 하나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한 진단 기준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은 3번 '임신 중 140/90 mmHg 이상의 혈압이 2회 연속 측정 시' 입니다. 이는 임신성 고혈압의 가장 핵심적인 진단 기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20주 이후에 새롭게 고혈압이 발생하고, 단백뇨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를 임신성 고혈압으로 진단합니다. 혈압은 최소 4시간 간격으로 두 번 이상 측정하여 기준치를 초과할 때 진단합니다.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 mmHg 이상일 때를 고혈압으로 간주합니다.

이러한 진단 기준은 임신 중 고혈압성 질환을 분류하고 적절한 간호 및 의학적 중재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입니다. 임신성 고혈압은 단백뇨가 동반되면 자간전증(Preeclampsia)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는 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초기 진단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 이론 및 원리:
임신성 고혈압은 임신으로 인해 혈관의 저항성이 증가하고 혈관 내피세포 기능에 변화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확한 병태생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태반 형성 과정의 이상과 관련이 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혈압 상승은 태반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켜 태아 성장 지연, 조산, 태반 조기 박리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임상 적용 예시:
산전 진찰 시 모든 임산부의 혈압을 정기적으로 측정하는 것은 임신성 고혈압을 조기에 발견하는 가장 기본적인 간호 중재입니다. 혈압이 높게 측정되면, 간호사는 환자에게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한 후 다시 측정하거나, 다른 팔에서 측정하는 등 정확한 혈압 측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단백뇨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 검사를 시행하고, 부종, 두통, 시야 장애 등 자간전증의 다른 증상이 있는지 사정해야 합니다.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면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환자에게 식이 조절, 활동 제한, 정기적인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교육합니다.

암기 팁:
"140/90, 2번, 20주"를 기억하세요. 임신 20주 이후에 140/90 mmHg 이상의 혈압이 2회 이상 측정되면 임신성 고혈압을 의심해야 합니다.

국가고시 출제 경향 및 중요도:
임신성 고혈압을 포함한 임신 중 고혈압성 질환은 모성간호학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간호사 국가고시에 빈번하게 출제됩니다. 특히 임신성 고혈압, 자간전증, 자간증, 만성 고혈압의 진단 기준과 감별 진단, 그리고 각 질환에 따른 간호 중재는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입니다. 진단 기준을 직접적으로 묻는 기본적인 유형이지만, 사례형 문제로 변형되어 환자의 증상을 제시하고 진단명이나 적절한 간호 중재를 선택하도록 출제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 이 문제가 묻는 핵심 개념: 임신성 고혈압의 정확한 진단 기준입니다.
* 주요 키워드: 임신성 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 혈압(Blood Pressure), 140/90 mmHg, 2회 측정, 임신 20주 이후, 단백뇨 없음.
* 국가고시 출제 유형:
* 진단 기준을 직접적으로 묻는 문제 (본 문제와 유사).
* 사례를 제시하고 임신성 고혈압으로 진단할 수 있는 근거를 찾거나, 다음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
* 임신성 고혈압, 자간전증, 만성 고혈압의 감별 진단 기준을 비교하는 문제.
* 변형 가능성: 임신성 고혈압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간호 중재(식이, 활동 제한, 약물 요법 등), 또는 자간전증으로의 이행 시 나타나는 추가 증상 등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 이 문제를 통해 학습해야 할 목표: 임신성 고혈압의 정의와 진단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상에서 임신부의 혈압을 정확히 사정하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적절한 초기 간호 중재를 계획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야 합니다. 또한, 임신 중 고혈압성 질환의 종류별 특징과 감별 진단 기준을 숙지하여 정확한 간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학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신성 고혈압 의심 산모의 혈압 관리 및 교육 30주 된 임산부 김OO 씨가 정기 산전 진찰을 위해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간호사 박OO 씨는 김 씨의 혈압을 측정했고, 결과는 148/95 mmHg였습니다. 김 씨는 이전에 고혈압 병력이 없었으며, 지난번 방문 시 혈압은 110/70 mmHg로 정상 범위였습니다.

간호사 박 씨는 김 씨에게 잠시 휴식을 취하게 한 후 15분 뒤 다시 혈압을 측정했습니다. 두 번째 측정 결과는 145/92 mmHg였습니다. 두 번의 측정 모두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 이완기 혈압이 90 mmHg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박 간호사는 즉시 김 씨의 소변 검사를 시행하여 단백뇨 유무를 확인했습니다. 소변 검사 결과 단백뇨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박 간호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김 씨에게 임신성 고혈압이 의심된다고 판단하고, 담당 의사에게 보고했습니다. 의사는 김 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성 고혈압으로 진단했습니다. 박 간호사는 김 씨에게 임신성 고혈압의 의미와 앞으로의 관리 방법에 대해 상세히 교육했습니다.

박 간호사는 김 씨에게 집에서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방법, 저염식 위주의 식단 관리, 충분한 휴식의 중요성, 그리고 두통, 시야 흐림, 상복부 통증 등 자간전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음 진료 시에는 혈압 수치 기록지와 함께 방문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김 씨는 박 간호사의 설명을 듣고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간호사는 임신성 고혈압의 진단 기준(140/90 mmHg 이상, 2회 연속 측정)을 정확히 알고 이를 적용하여 환자의 상태를 사정했으며, 단백뇨 유무를 확인하여 자간전증과의 감별 진단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진단 후 환자에게 필요한 교육과 자가 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임신성 고혈압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