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의 혈전성 정맥염 증상이므로 더 이상 혈전이 진행되지 않게 침범된 다리를 올려준다. 그 후 통증이 심하면 냉, 온찜질을 해주며, 마사지나 걷는 것은 혈전박리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게 한다.
심화 해설
문제는 산욕기 산모에게 나타난 심부정맥 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DVT) 의심 증상(왼쪽 다리 부종, 열감, Homan’s sign 양성)에 대한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산욕기 합병증 중 DVT의 위험성과 이에 대한 즉각적인 간호 중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산욕기 간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합병증 중 하나인 심부정맥 혈전증(DVT)의 증상을 인지하고, 해당 상황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할 간호 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산욕기', '부종', '열감', 'Homan’s sign 양성', '심부정맥 혈전증(DVT)', 그리고 '우선 간호중재'입니다.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산욕기 합병증 관련 문제가 자주 출제되며, 특히 DVT는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매우 강조됩니다. 증상 제시 후 우선적인 간호 중재를 묻는 유형은 매우 빈번하게 출제되므로, 각 증상에 따른 즉각적인 대처 방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통해 학생들은 DVT의 임상 증상을 파악하고, 혈전의 이동을 막아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학습해야 합니다.
정답: 5번 왼쪽 다리를 올려준다.
심부정맥 혈전증(DVT)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혈전이 떨어져 나가 폐동맥을 막는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리에 부종과 열감이 있고 Homan’s sign이 양성인 경우 DVT를 강력히 의심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우선되는 간호 중재는 혈전이 이동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정맥 귀환을 촉진하여 부종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는 것은 정맥 울혈을 감소시키고 부종을 완화하며, 혈전이 더 이상 아래로 가라앉거나 혈류에 실려 이동할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침상 안정을 유지하며 다리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이론 및 원리:
산욕기 여성은 임신 중 정맥 확장과 혈류 정체, 혈액 응고 인자의 증가(과응고성 상태), 그리고 분만 시 혈관 손상 등으로 인해 DVT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DVT의 주요 증상은 침범된 다리의 통증, 부종, 열감, 발적, 그리고 Homan’s sign 양성(발목을 배측굴곡 시켰을 때 종아리 통증 유발) 등입니다. Homan’s sign은 위양성 및 위음성이 많아 단독 진단 지표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날 경우 DVT를 강력히 의심하게 하는 중요한 사정 소견입니다. DVT가 의심되면 절대 마사지하거나 걷게 해서는 안 되며,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침상 안정 및 다리 거상과 같은 중재를 시행하여 혈전의 이동을 막고 폐색전증 발생 위험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암기 팁:
"DVT 의심 시, '움직이지 마! 다리 올려!'"
혈전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움직임을 제한하고 다리를 높여 정맥 귀환을 돕는다고 기억하세요.
국가고시 중요도:
산욕기 합병증 중 DVT는 국가고시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부분입니다. 특히 DVT의 증상, 간호 중재(특히 금기 사항), 그리고 폐색전증과의 연관성은 매년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 내용입니다. 예방 간호, 진단 검사, 약물 치료(항응고제) 등도 함께 학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산욕기 산모의 심부정맥 혈전증(DVT) 의심 상황
산부인과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김수진 씨는 분만 3일째인 산모 박미영 씨(32세)의 회진을 돌던 중 박 산모가 왼쪽 종아리에 통증과 부종, 그리고 열감을 호소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평소 활달했던 박 산모가 침상에 누워 다리를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김 간호사는 즉시 박 산모의 왼쪽 다리를 사정했습니다. 종아리 부위가 오른쪽보다 확연히 부어 있고, 만져보니 따뜻했으며, 피부는 약간 붉게 변해 있었습니다. 김 간호사는 조심스럽게 박 산모의 발목을 배측굴곡(dorsiflexion) 시켜보았고, 박 산모는 "아악! 종아리가 너무 아파요!"라며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Homan’s sign이 양성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김 간호사는 순간적으로 심부정맥 혈전증(DVT)을 강하게 의심했습니다. DVT는 혈전이 떨어져 나가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에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했습니다. 김 간호사는 박 산모에게 "움직이지 마시고 편안하게 누워 계세요. 제가 다리를 좀 올려드릴게요."라고 설명하며, 침상 난간에 부착된 베개를 가져와 박 산모의 왼쪽 다리 아래에 조심스럽게 받쳐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었습니다. 동시에 박 산모에게 절대 다리를 주무르거나 걷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후 김 간호사는 즉시 주치의에게 박 산모의 상태를 보고했습니다. 주치의는 DVT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즉시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오더했고, 항응고제 투여를 고려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지시했습니다. 김 간호사는 검사 준비를 도우면서 박 산모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안심시켰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