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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행변성
•말초신경의 축삭이나 가지돌기가 세포체와 연결이 단절되면, 단절된 먼쪽은 변성하여 소실되나 세포체 가까운 부분은 정상
•손상 → 축삭팽대 → 축삭분절 → 축삭소실
•말이집은 단절된 후 지방과립으로 변성(단절 2~3주 후 완전변성)
왈러변성은 손상 후 먼쪽 축삭과 말이집이 분절·탐식되어 제거되는 능동적 과정으로, 단순한 괴사가 아니라 재생 환경을 조성하는 단계이다. 손상 직후 축삭팽대가 나타나고, 2~3주 내에 완전 변성이 일어난다.
변성 과정에서 슈반세포와 대식세포가 찌꺼기를 탐식하여 빈 신경내막관을 형성하고, 이후 축삭이 이 관을 따라 재생된다. 따라서 청소 효율이 축삭 재생의 성패를 좌우한다.
역행변성은 세포체 쪽으로 진행되므로 방향이 반대이며, 신경절단·축삭절단은 손상 정도 분류이지 변성 명칭이 아니다. 평가 시 변성 방향과 손상 분류를 혼동하지 않도록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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