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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자율신경 반사부전증
•T5~T6 윗부분에 손상이 있을 경우 일어나는 병적인 자율반사
•유해자극이 들신경 경로로 척수에 전달되면 신경세포와 연결된 내장에서 맥관수축을 일으키고, 반사에 대해 고도의 자율신경 조절성의 부조화와 심혈관계의 부적응으로 발생함
•갑자기 고혈압이나 두통, 발한, 동공확대, 안면발적, 시야의 흐려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남
•빨리 유해자극 원인을 제거하고, 조이는 옷이나 복대를 풀어주거나 기도를 확보
자율신경 반사부전증이 의심되면 즉시 환자를 앉힌 자세로 전환하여 혈압을 낮추고, 조이는 옷이나 복대, 압박스타킹을 풀어준다. 수축기 혈압이 180~200 mmHg 이상까지 오를 수 있어 뇌출혈, 심근경색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장 흔한 유발 원인은 방광 팽만과 장 팽만이므로, 카테터 꼬임이나 변비부터 확인하여 유해자극을 제거한다. 물리치료 중에는 장시간 같은 자세 유지, 피부 자극, 옷의 압박 등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어 치료 전후 혈압과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기립저혈압과 혼동하지 말 것. 기립저혈압은 기립 시 혈압이 하강하는 문제이고, 자율신경 반사부전증은 유해자극에 대한 교감신경 과반응으로 혈압이 급상승하는 응급 상황이다. 원인 제거 후에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약물적 중재가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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