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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척수손상 환자에서의 구축 원인
•잘못된 침상자세
•부적절한 물리치료
•심한 근경련
•경직(spasticity)
척수손상 후 상위운동신경원의 억제 조절이 소실되면 경직이 발생하고, 근육이 짧아진 위치에 고정되면서 구축으로 진행한다. 특히 가자미근-비복근 복합체가 짧아지기 쉬워 발목 족저굴곡구축이 흔하다.
구축 예방을 위해 수동 신장과 관절가동범위 운동이 일차 중재로 사용된다. 다만 신장의 효과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이며, 한 무작위 대조시험에서는 전형적인 신장 프로토콜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는 보고도 있다.
경직이 심한 관절일수록 구축이 빠르게 진행하므로, 경직 억제를 구축 예방의 우선 목표로 고려해야 한다. 신장만으로는 효과가 불충분할 수 있어 보툴리눔 독소 등 경직 자체를 조절하는 약물적 접근을 함께 검토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