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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중심척수증후군
•목뼈부 젖힘손상이나 척주관(spinal canal)이 선천적 혹은 퇴행성으로 좁아지면서 일어난 척수 중심부위의 손상(C5~C6에 호발)
•팔에 심한 신경학적 손상이 나타남
•통각이나 온도감각 소실(양측)
•촉각, 진동감각, 위치감각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음
중심척수증후군은 불완전 척수손상 중 가장 흔하며, 목뼈 젖힘 손상이나 척주관 협착이 있는 고령 환자에서 주로 발생한다. 척수 중심부 손상으로 팔의 위약이 다리보다 뚜렷하고, 통각·온도감각이 양측성으로 소실된다.
감별 진단에서 앞척수손상증후군은 운동마비가 팔·다리 모두 완전에 가깝고, 브라운–세카르증후군은 동측 마비와 반대측 통각·온도감각 소실의 한쪽성 패턴을 보인다. 말총증후군과 척수원뿔증후군은 손상 부위가 L1 이하로 목뼈 손상과 연관이 없다.
초기 평가 시 촉각·진동감각·위치감각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는 해리성 감각소실을 확인해야 한다. 고령 환자에서는 기저 척주관 협착이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목의 과신전을 유발하는 자세나 활동을 피하는 보호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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