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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구르기(rolling)의 목적
•경직성 감소
•긴장성 반사 억제
•일상생활활동의 촉진
•몸통의 윗부분 또는 아랫부분의 운동성 촉진
•안정성 증진
뇌졸중 후 경직과 비정상적인 긴장성 반사가 우세한 초기 침상 단계에서는 구르기를 우선 적용한다. 몸통 회전은 사지의 굴곡·신전 패턴을 통합하고 목과 몸통의 분리된 움직임을 유도하여 긴장성 경반사와 긴장성 미로반사의 영향을 억제한다.
구르기는 상부 체간과 하부 체간을 나누어 회전시키는 분리 구르기로 진행할 수 있다. 어깨와 골반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체간의 선택적 움직임이 요구되어 몸이 한 덩어리로 굳은 환자에게 특히 유용하며, 체간 안정성도 함께 향상된다.
경직이 줄어들면 팔·다리의 불수의적 움직임이 감소하여 옷 입기, 침대에서 일어나기, 화장실 이동 같은 일상생활활동 수행이 수월해진다. 구르기는 침상 이동성의 기초가 되어 이후 앉기·서기·보행 훈련의 효과를 높인다.
구르기 적용 시 환자의 혈압과 어지럼증을 관찰하고, 급성기에는 체위 변환 속도를 조절한다. 경직이 심한 경우 무리하게 수동으로 돌리지 말고 환자의 능동 참여를 유도하며, 통증이나 불편 호소 시 즉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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