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의 신경 지배를 묻는 전형적인 해부학 문제예요. 날개어깨뼈(Winging Scapula)라는 임상적 징후를 통해 손상된 신경을 추론해야 하죠.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앞톱니근은 어깨뼈(Scapula)를 흉곽(Thorax)에 고정하고, 팔을 들어 올릴 때 어깨뼈를 위쪽으로 회전시키고 내밈(Protraction) 하는 데 필수적인 근육이에요. 이 근육의 마비는 어깨뼈 안쪽 모서리가 흉곽에서 들뜨는
날개어깨뼈(Winging Scapula) 변형을 일으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앞톱니근을 지배하는 유일한 신경은
긴가슴신경(Long Thoracic Nerve)이에요. 이 신경은 C5, C6, C7 신경뿌리에서 직접 나오는 순수 운동신경으로, 위치가 얕고 길어 외상에 취약합니다. 무거운 짐을 어깨에 장시간 메거나, 급격한 목의 움직임, 수술 중 손상 등으로 쉽게 마비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노신경(Radial Nerve)은 위팔 뒤쪽의 폄근육들을 지배하며, 손목처짐(Wrist Drop)을 일으켜요.
②번 자신경(Ulnar Nerve)은 손의 내재근을 지배하며, 갈퀴손(Ulnar Claw Hand) 변형을 일으켜요.
③번 겨드랑신경(Axillary Nerve)은
어깨세모근(Deltoid)과 작은원근(Teres Minor)을 지배하며, 위팔뼈 목 골절 시 동반 손상되어 어깨 외전 제한이 나타나요.
⑤번 근육피부신경(Musculocutaneous Nerve)은 위팔 앞쪽의 굽힘근육들을 지배하며, 팔꿈치 굽힘 약화를 일으켜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날개어깨뼈는 긴가슴신경 마비 외에도
등세모근(Trapezius) 마비 시에도 나타날 수 있어요. 하지만 등세모근 마비는 더부신경(Spinal Accessory Nerve) 손상이며, 어깨뼈의 내밈 시보다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릴 때(외전) 날개어깨뼈가 더 두드러진다는 감별점이 있어요. 긴가슴신경 마비는
벽 밀기 검사(Wall Push-up Test)에서 양성 소견이 관찰됩니다.
개념 정리:
| 신경 | 주요 지배 근육 | 손상 시 증상 |
|---|
| 긴가슴신경 | 앞톱니근 | 날개어깨뼈 |
| 겨드랑신경 | 어깨세모근, 작은원근 | 어깨 외전 제한 |
| 노신경 | 팔 뒤쪽 폄근육 | 손목처짐 |
| 자신경 | 손 내재근 | 갈퀴손 |
| 근육피부신경 | 위팔 앞쪽 굽힘근육 | 팔꿈치 굽힘 약화 |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날개어깨뼈'는 긴가슴신경과 앞톱니근을 연결하는 단골 출제 포인트예요. 단순 암기가 아니라, '날개어깨뼈 → 앞톱니근 약화 → 긴가슴신경 손상'이라는 임상적 추론 흐름을 기억하면 어떤 변형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