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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선천성엉덩관절탈구가 조기에 교정되지 않으면 골반이 비대칭적으로 변형되어 오리걸음 보행(waddling gait)이 나타날 수 있음.
•양측성 탈구의 경우 보행 시 골반이 좌우로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며, 한쪽 탈구의 경우 Trendelenburg sign 양성으로 같은 측의 중간볼기근 기능 약화가 동반될 수 있음
| 보행 유형 | 주요 원인 | 특징 |
|---|---|---|
| 오리걸음 보행(waddling gait) | 양측 엉덩관절 벌림근 약화, 양측 선천성엉덩관절탈구 | 입각기마다 골반이 좌우로 과도하게 흔들림 |
| 마비보행(steppage gait) | 발등굽힘근(dorsiflexor) 약화, 온종아리신경 마비 | 발끝이 처져 발을 높이 들어 올림 |
| 가위걸음 보행(scissor gait) | 양쪽 하지의 강직(spasticity), 뇌성마비 | 모음근 경직으로 다리가 교차하며 걸음 |
| 휘돌림 보행(circumduction gait) | 한쪽 하지의 경직 또는 길이 차이 | 다리를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며 앞으로 이동 |
선천성엉덩관절탈구가 조기에 교정되지 않으면 중간볼기근의 지렛대가 짧아져 골반 지지가 실패한다. 한쪽 탈구에서는 Trendelenburg sign이 양성이 되고, 양쪽 탈구에서는 입각기마다 골반이 좌우로 흔들리는 오리걸음 보행이 나타난다.
보행 감별 시 마비보행은 발등굽힘근 약화, 가위걸음 보행은 하지 강직, 휘돌림 보행은 편측 경직이나 다리 길이 차이를 먼저 고려한다. 토마스 자세는 보행 유형이 아닌 엉덩관절 굽힘 변형 평가 자세이다.
한쪽 탈구에서 Trendelenburg sign이 관찰되더라도 양쪽 탈구에서는 좌우 골반이 번갈아 처지므로 오리걸음 보행으로 표현한다. 통증이 없어도 보행 패턴 이상이 남을 수 있으므로 성인 환자의 만성 고관절 통증이나 골관절염 평가 시 소아기 병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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