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명에서 유래한 증후군 이름과 장 질환 용어를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린치 증후군(Lynch Syndrome)은 특정 인물의 이름을 딴 의학 용어로, 질병의 발견자나 기여자의 이름이 붙는 경우가 많아요.
어원 분해:
린치 증후군(Lynch Syndrome) =
Lynch(인명, Henry T. Lynch 박사) + Syndrome(증후군, syndromē '함께 달리다'에서 유래) = 린치 박사가 기술한 유전성 암 증후군. 이 질환은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Hereditary Nonpolyposis Colorectal Cancer, HNPCC)이라고도 불리며, DNA 불일치 복구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대장암, 자궁내막암 등 다양한 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염색체 우성 유전 질환입니다.
임상적 의미: 린치 증후군 환자는 대장암이 발생하지만,
혼동 주의!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 FAP)과는 달리 수백~수천 개의 용종이 발견되지 않고 소수의 용종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때문에 비용종증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대장암 외에도 젊은 나이에 다양한 암이 발생할 수 있어 가족력을 철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용어 비교: 대장암과 관련된 유전 질환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린치 증후군 |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
|---|
| 유전자 | DNA 불일치 복구 유전자 (MLH1, MSH2 등) | APC 유전자 |
| 용종 수 | 소수 (비용종증) | 수백~수천 개 (용종증) |
| 대장암 발생 연령 | 평균 45세 | 거의 100% (40대 이전) |
용어 지도: Syndrome(증후군) → Lynch Syndrome(린치 증후군) / Down Syndrome(다운 증후군) / Metabolic Syndrome(대사 증후군)
신용어·구용어: 린치 증후군 =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HNPCC). 구용어는 특별히 다르지 않지만, 과거에는 'Cancer Family Syndrome'으로도 불렸어요.
암기 팁: "린치 가족은 대장암을 조심해!"라고 외워보세요. Lynch라는 이름과 대장암(Colorectal Cancer)을 연결짓는 거죠. HNPCC의 'NP'는 'No Polyps'(용종이 없다/적다)를 의미하니, FAP의 수많은 용종과 반대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