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담낭절제술 후 T-tube를 관리하는 간호사의 올바른 지식과 실무를 평가합니다. T-tube는 담관을 탐색하거나 결석을 제거한 후 담관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잔여 결석의 배출을 돕기 위해 삽입하는 배액관입니다.
정답인 3번은 피부 간호의 기본 원칙을 따릅니다. 담즙은 알칼리성으로 피부에 장기간 접촉하면 혼동 주의!담즙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누와 물로 부드럽게 세척하여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1. T-tube는 식사 전후 1~2시간 동안 클램프로 막아둡니다. 이는 담낭이 제거된 후 담즙의 저장 기능이 없어지므로, 식사 시 담즙이 장으로 흐르도록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2. 배액관 세척은 의사의 명확한 처방이 있을 때만 무균적으로 시행합니다. 환자의 통증은 담관 폐쇄, 감염 등 다른 원인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4. T-tube 제거는 일반적으로 수술 후 7~10일 경에 담관조영술(T-tube cholangiography)을 시행하여 담관의 폐쇄 없음과 담즙의 원활한 흐름을 확인한 후 결정합니다. 대변이 갈색(담즙 색)으로 변하는 것은 정상적인 소화 과정의 시작을 의미할 뿐입니다.
5. 수술 직후 배액량은 하루 300-500 mL 정도로 정상입니다. 혼동 주의! 문제가 되는 것은 1000-1500 mL 이상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때로, 이는 담관 하부의 폐쇄를 의심하게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T-tube 관리의 핵심은 "Clamp(식사 전후), Check(배액량/색), Care(피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액량은 급격한 증가(폐쇄)나 감소(누출) 모두 문제 신호임을 기억하세요. 담즙 색깔은 처음에는 혈액이 섞여 붉을 수 있으나 점차 황록색으로 변합니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T-tube를 가진 Mr. Kim(55세) 환자가 복부 팽만과 통증을 호소합니다. 배액량 기록을 확인해보니 어제 400mL에서 오늘 아침까지 50mL로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담즙 배액 주머니 주변 피부가 약간 붉게 보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즉시 의사에게 보고배액량의 급격한 감소는 T-tube의 이탈(Dislodgement), 굴곡(Kinking), 또는 담즙의 복강 내 누출(Leakage)을 의심해야 합니다. 복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2환자 사정활력징후(특히 발열), 복부 긴장도, 압통, 반발압통 등을 확인합니다. 피부 상태를 세심히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3배액 시스템 점검튜브가 꼬이거나 눌리지 않았는지, 연결부가 탈착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주의: 의사 지시 없이 튜브를 재삽입하려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