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췌장염 시 통증은 갑자기 발현되며 상복부와 좌상복부에 국한되고 등, 목과 어깨로 방사된다. 지방식이 및 알코올 섭취, 앙와위, 횡와위를 취할 때 통증은 악화되고 태내자세나 좌위 시 완화된다. 증상완화를 위해 항콜린성제제, 히스타민 길항제,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급성
췌장염은 췌장 자체 소화로 인한 심한 염증이 특징입니다. 통증은
췌장 부종과 복강 내 삼출액이 후복막 신경을 자극하여 발생하며, 상복부 심통이 등으로 방사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
혼동 주의! 통증 완화 자세는
태내자세(엎드려 무릎을 구부린 자세)나
좌위입니다. 이 자세들은 후복막의 긴장을 감소시켜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반대로,
옆누운자세(횡와위)는 췌장 부위를 압박하고 후복막 신경을 더 자극하여 통증을 악화시킵니다. 따라서 환자에게 피해야 할 자세는 옆누운자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통증 악화 요인 | 통증 완화 요인 |
|---|
| 자세 | 앙와위, 옆누운자세(횡와위) | 태내자세, 좌위 |
| 식이 | 지방식이, 알코올 | 금식(췌장 휴식) |
| 약물 | - | 항콜린제, 마약성 진통제 |
기억하세요: "췌장염 통증,
엎드려 구부리면(태내자세) 좋고, 옆으로 누우면 나빠."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NRS 9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급성 췌장염 환자를 맞이했다면,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통증 평가 및 안위 증진: PQRST를 활용해 통증을 정확히 사정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태내자세나 좌위를 취하도록 도와줍니다. 옆으로 눕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2. 췌장 휴식 유도: 의사의 처방에 따라 금식을 유지하고, 필요시 비경구 영양을 시작합니다. 구강으로 물 한 모금도 허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3. 약물 투여 및 모니터링: 처방된 항콜린성 제제(췌장 분비 억제)와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합니다. 호흡 억제, 장운동 저하 등 부작용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4. 합병증 감시: 쇼크,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 췌장 농양 등 중증 합병증 징후(혈압 강하, 호흡곤란, 복부 악화 등)에 대해 경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췌장염 환자 간호의 핵심은 '췌장을 쉬게 하는 것'이에요. 금식과 적절한 자세가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간호중재랍니다. 통증 호소 시 '옆으로 누워보실래요?'라고 묻는 실수는 절대 하지 마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