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환자에게 피부경유간동맥색전술(TACE)를 시행한 후 합병증 예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관찰해야 할 사항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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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간암환자에게 피부경유간동맥색전술(TACE)를 시행한 후 합병증 예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관찰해야 할 사항은?

해설
TACE는 카테터를 대퇴동맥을 통해 간동맥까지 삽입 후 항암제를 직접 주사하고 바로 색적물질을 주입하여 암세포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간암의 시술적 치료법이다. 시술 이후 혈액순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말초동맥인 족배동맥의 맥박을 확인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동맥화학색전술(TACE) 후 가장 위험한 급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우선순위 관찰 사항을 묻고 있어요. TACE는 간동맥에 카테터를 삽입해 항암제와 색전 물질을 주입하여 종양의 혈류를 차단하는 치료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색전 후 증후군(Post-embolization syndrome)혼동 주의! 말초 혈관 합병증입니다.

정답인 '족배 맥박'을 확인하는 이유는 카테터 삽입 부위인 대퇴동맥에서 혈전이 발생하거나 색전 물질이 잘못 흘러가 하지 허혈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즉각적인 간호 중재가 필요한 응급 상황으로, 사지의 혈액 순환 장애(통증, 창백, 냉감, 감각 이상, 맥박 소실)를 조기에 발견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 복부통증(1번): TACE 후 흔히 발생하는 색전 후 증후군(발열, 통증, 구역)의 일부지만, 혼동 주의! 이는 진통제로 관리 가능한 비교적 예측 가능한 증상이며, 사지 허혈보다 생명 위협적이지 않아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 ALT 수치(2번): 간세포 손상을 반영하지만, TACE의 목적 자체가 종양을 괴사시키는 것이므로 일시적인 상승은 예상됩니다. 즉각적인 응급 상황 지표는 아닙니다.
  • 혈청 알부민(3번): 영양 상태와 간 합성 기능을 보는 만성 지표로, 시술 직후 급격히 변하지 않아 급성 합병증 관찰의 우선사항이 아닙니다.
  • 시간당 배뇨량(4번): 신기능을 모니터링하는 중요 지표이지만, TACE의 직접적인 합병증인 콩팥 손상(콩팥독성 항암제 영향)보다는 혈관 접근 부위 합병증(출혈, 혈전, 색전)이 더 즉각적이고 위험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혈관성 시술(혈관조영술, TACE, PCI 등) 후 간호의 최우선 순위는 항상 혈관 접근 부위(천자 부위)와 해당 사지의 혈액 순환 상태(6P: Pain, Pallor, Pulselessness, Paresthesia, Paralysis, Poikilothermia)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특히 대퇴동맥 접근 후에는 족배 맥박 확인이 필수예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OOO님, 발가락 움직여 보실 수 있나요? 저리거나 찌릿한 느낌은 없으세요?" TACE 시술 후 환자를 맞이하면, 먼저 의식 상태(V/S 포함)와 대퇴부 압박 부위 상태(출혈, 혈종, 부종)를 확인한 후, 바로 양측 발의 색깔, 온도, 감각, 운동 능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족배 맥박을 쌍측 비교하며 사정해야 합니다. 간호 기록에는 "DP pulse palpable bilaterally, capillary refill < 2초, no pain/pallor/paresthesia"와 같이 객관적으로 기록합니다. 맥박이 촉진되지 않거나 6P 증상이 보이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침상 안정을 유지하며 해당 사지를 심장 높이보다 낮게 두지 말아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TACE 후 간수치나 복통보다 먼저 '발부터 봐요'. 카테터 들어갔던 다리의 혈류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니까, 첫 1-2시간 관찰이 정말 중요해요. 환자분께도 '발에 이상 느껴지면 바로 말씀해주세요'라고 꼭 교육시켜 드리고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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