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비염 환자에게 탈감작요법을 시행할 때의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면역 / 신체손상
문제

알레르기비염 환자에게 탈감작요법을 시행할 때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탈감작요법

• 확인된 알레르기원을 희석하여 용액으로 조제 후 피하로 주입, 점차 양을 늘려 항원에 둔해지게 하는 방법

• 항원용액병은 냉장고에 바로 세워서 보관

• 상박에 피하주사하며 항원용량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1 cc 주사기 사용

• 주사 후 20분간 환자 관찰(소양감, 둔해지는 감각, 인후부종, 쇼크 등)

• 최대농도(보통 1 : 100)가 될 때까지 약 5년 정도 소요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탈감작요법의 올바른 시행 방법과 간호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탈감작요법은 특정 항원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에게, 그 항원을 점차 증가하는 농도와 용량으로 주입하여 면역관용을 유도하는 치료법입니다.

정답인 2번은 "알레르기원을 희석하여 용액으로 조제 후 피하 주사한다"로, 탈감작요법의 기본 원리를 정확히 설명합니다. 항원은 희석된 상태로 시작하여 점차 농도를 높여가며 피하주사로 투여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의 오류를 분석해보면:
1번: 항원용액은 냉동고가 아닌 냉장고(2-8°C)에 보관해야 합니다. 냉동은 단백질 변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번: 정확한 미량을 측정하기 위해 10 cc 주사기가 아닌 1 cc 주사기인슐린 주사기를 사용합니다.
4번: 치료는 높은 농도에서 시작해 낮은 농도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낮은 농도에서 시작해 점차 농도와 용량을 증가시킵니다. 치료 기간은 보통 3-5년입니다.
5번: 주사 후 관찰 시간은 4시간이 아닌, 급성 과민반응(아나필락시스) 발생 위험이 높은 최소 20-30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탈감작요법의 핵심은 "낮은 농도/소량에서 시작 → 점차 증가"라는 원칙입니다. 또한, 주사 후 20-30분 관찰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안전 수칙으로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보관은 냉장, 주사는 피하, 측정은 정밀(1cc 주사기)이 세 가지 키워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탈감작요법을 받는 김OO 환자(28세, 남)가 내원했습니다. 오늘은 유지 용량 주사 예정일입니다. 간호사로서您的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무엇일까요?
1. 과거 주사 후 반응 확인: 마지막 주사 후 국소 반응(부종, 발적)이나 전신 반응(두드러기, 호흡곤란)이 있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2. 정확한 약물 확인 및 준비: 환자 이름, 항원 종류, 희석 농도, 투여 용량을 2인 확인 원칙으로 정확히 확인합니다. 1cc 주사기를 사용해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3. 안전한 주사 수행: 상박 외측의 피하 조직에 주사합니다. 주사 후 즉시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EpiPen)가 비치된 관찰실에서 대기하도록 안내합니다.
4. 필수 관찰: 주사 부위와 전신 상태를 최소 20-30분 동안 면밀히 관찰합니다. 가려움증, 두드러기, 목앓이, 쉰 목소리, 호흡곤란, 현기증 등 아나필락시스 초기 증상에 주의합니다.
5. 퇴실 교육: 퇴실 후에도 몇 시간 동안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탈감작 주사는 꾸준함이 생명이에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안전'이죠. 주사 맞고 30분은 꼭 병원에서 지켜보고 가라고 말씀드리는 게, 우리와 환자를 모두 지키는 길이에요. 아나필락시스는 생각보다 빨리, 갑자기 올 수 있다는 걸 늘 염두에 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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