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과숙아(Postterm Infant)의 특징적인 신체적 징후를 묻고 있어요. 과숙아는 임신 42주 이후에 출생한 신생아를 말하며, 태반 기능의 저하로 인해 자궁 내에서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특정한 외관을 보입니다.
정답인 "태지 없이 매끄러운 피부"는 과숙아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태지(Vernix caseosa)는 임신 후기(36-40주)에 가장 풍부하게 생성되다가, 만삭 이후에는 점차 감소합니다. 따라서 과숙아는 자궁 내에 장기간 머물면서 태지가 거의 없어지고,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지며, 때로는 가죽 같은 느낌을 줍니다. "매끄러운"이라는 표현은 태지가 없어 깨끗해 보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
혼동 주의! "풍부한 솜털(Lanugo)"은 미숙아의 특징입니다. 과숙아는 오히려 솜털이 거의 없어요.
2. "돌출되어 있는 음핵"은 특정한 선천성 이상이나 호르몬 문제와 관련될 수 있으나, 과숙아의 일반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3. "머리카락 숱이 적음"은 오히려 반대입니다. 과숙아는 머리카락이 풍부하고 길게 자란 경우가 많아요.
5. "투명하고 쭈글거리는 피부"는 극소 저체중출생아나 매우 미숙한 신생아의 특징입니다. 피하지방이 거의 없어서 주름이 많고 혈관이 투명하게 보이죠.
국시 빈출 포인트
과숙아와 미숙아의 외관적 특징은 자주 비교되어 출제됩니다. 핵심은
태지와 솜털입니다. 미숙아는 태지와 솜털이 많고, 과숙아는 태지와 솜털이 적거나 없으며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집니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구분 | 미숙아(Preterm) | 과숙아(Postterm) |
|---|
| 피부 | 투명, 쭈글거림, 태지 많음 | 건조, 갈라짐, 태지 거의 없음 |
| 솜털(Lanugo) | 풍부함 | 거의 없음 |
| 머리카락 | 숱이 적음 | 풍부하고 김 |
| 체격 | 작고 통통함 | 길쭉하고 마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