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주사기와 바늘의 자비소독 시간은 100℃ 끓는 물에서 30분입니다.
[자비소독의 개념]
자비소독은 금속이나 유리 등의 기구를 100℃의 끓는 물에 넣어 처리하는 소독법입니다. 소독은 모든 병원균을 최소화해 번식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모든 형태의 미생물을 완전히 파괴하는 멸균과는 수준이 다릅니다. 열에 견디는 재질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소독 시간]
같은 자비소독이라도 처리 대상에 따라 필요한 시간이 다릅니다. 일반 병균을 대상으로 할 때는 10분에서 20분이면 충분하지만, 주사기와 바늘은 30분간 끓여야 합니다. 주사기와 바늘은 혈관이나 조직에 직접 닿는 기구여서 더 엄격한 처리 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임의로 줄이면 소독 효과를 보장할 수 없으므로 정해진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물이 끓기 시작한 시점부터 시간을 재고, 기구가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넣어야 전체 표면이 고르게 처리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5분은 일반 병균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짧은 시간입니다.
- 보기 2번의 10분은 일반 병균 소독에 해당하는 최소 시간으로 주사기와 바늘에는 부족합니다.
- 보기 4번의 60분은 필요 이상으로 길어 기구 손상과 시간 낭비를 초래합니다.
- 보기 5번의 90분은 건열멸균에서 볼 수 있는 시간대로 자비소독 기준과는 맞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