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불소 용액 양치 사업의 올바른 조건은 0.05% 용액으로 1분간 양치하는 것입니다.
[불소를 이용한 충치 예방법의 종류]
예방 치의학에서 불소를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음료수 불소화법으로 상수도에 1ppm 정도의 불소를 첨가하여 충치를 예방합니다. 둘째는 전문 불소 도포법으로 치과 의원이나 보건소에서 고농도의 불소를 직접 발라 주며, 충치 예방률은 약 50% 정도입니다. 셋째가 학교 등에서 집단으로 시행하는 불소 용액 양치 사업입니다.
[불소 용액 양치 사업의 실제]
불소 용액 양치 사업은 0.05% 불소, 즉 불화나트륨 용액을 사용하여 1분간 양치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농도가 낮아 집단을 대상으로 반복 시행하기에 적합하며, 법랑질에 불소가 잘 침착된다는 성질을 이용한 것입니다. 여기에 치면열구 소와전색법과 올바른 칫솔질을 함께 시행하면 예방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칫솔질은 하루 3회, 식후 3분 이내에, 3분 이상 하도록 지도하고 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도록 안내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1% 농도와 3분은 양치 사업의 기준보다 농도가 스무 배나 높습니다.
- 보기 2번의 5% 농도는 삼킬 위험이 커서 집단 양치용 용액으로 쓰지 않습니다.
- 보기 3번의 10% 농도는 치과에서 시행하는 전문 도포에 가까운 수준으로 학교 양치와는 맞지 않습니다.
- 보기 4번의 50% 농도와 5분은 안전성과 시행 편의 어느 쪽으로도 근거를 찾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