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침은 충치의 깊이와 치아 동요도를 검사하고 접근이 어려운 손상 부위를 점검하는 기구이다. 핀셋은 이물질 제거와 재료 삽입에, 치경은 구강 관찰과 뺨이나 혀를 젖히는 데 사용한다. 석션기는 물과 침, 혈액을 제거한다.
심화 해설
이 문제의 정답은 2번, "탐침으로 치아 동요도를 검사한다"입니다.
■ 핵심 개념 정리
치과 진료실의 표준기구는 용도가 뚜렷하게 나뉩니다. 탐침은 충치의 깊이와 치아 동요도를 검사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구강 손상 부위를 점검합니다. 핀셋은 구강 내 이물질을 제거하고 치료 재료를 넣는 데, 치경은 빛을 반사해 구강을 관찰하고 뺨이나 혀를 젖혀 환자를 보호하는 데 사용합니다.
■ 실무에서 이렇게 적용됩니다
진료 준비 시에는 검사용 기본 세트로 탐침과 핀셋, 치경을 함께 놓아 둡니다. 유닛체어에 부착된 석션기는 구강 내 물과 침, 혈액을 제거하고, 쓰리웨이 실린지는 공기와 물로 치아를 건조하거나 세척하며, 라이트는 입안을 비추는 조명 역할을 합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핀셋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재료를 삽입하는 기구로, 충치 깊이를 재는 데 쓰지 않습니다.
- 보기 3번의 치경은 구강을 관찰하고 뺨과 혀를 젖히는 기구이며 동요도 검사는 탐침의 역할입니다.
- 보기 4번의 석션기는 물과 침, 혈액을 빨아내는 장비이고 뺨과 혀를 젖히는 것은 치경입니다.
- 보기 5번의 라이트는 입안을 비추는 조명이며 물을 제거하는 것은 석션기가 담당합니다.
탐침은 찔러 보고, 핀셋은 집고, 치경은 비춰 보고 젖힌다고 동사로 묶으면 용도가 잘 구분됩니다. 유닛체어에 붙는 장비는 핸드피스와 쓰리웨이 실린지, 석션기, 라이트로 정리하고, 핸드피스는 고속이 삭제, 저속이 연마와 다듬기를 맡는다는 점까지 함께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